댓글 리스트
-
작성자 1282기수 창원시 김정인, 정빈 작성시간22.06.27 나라를 위하여 입대하는거니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저번달 저희 아들 둘을 입대시키고 나서 아들들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83기 김성현여친(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이젠 눈물 그치고 저 믿고 군대 들어가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힘 내야겠네요! 인편이랑 편지 많이 보내려고 우표도 사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81기박기연맘(1사단/보병)포항 작성시간22.06.27 입소시간대에 비는어찌그리오는지~그마음 어찌모르갰어요.힘을내시구요.토닥토닥💞💞
정식입소되는그날까지 건우훈병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