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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요ㅜㅜ

작성자1283기 김성현여친(순천)| 작성시간22.06.27| 조회수45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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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82기수 창원시 김정인, 정빈 작성시간22.06.27 나라를 위하여 입대하는거니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저번달 저희 아들 둘을 입대시키고 나서 아들들에게 참 감사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81기박기연맘(1사단/보병)포항 작성시간22.06.27 정인.정빈훈병
    아말다말무사무탈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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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1283기 김성현여친(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네! 잠시 헤어지는건 슬프지만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81기박기연맘(1사단/보병)포항 작성시간22.06.27 김성현훈병 해순님 🌻
    지금보다 더 멋지고 씩씩한군인 해병이되어서 돌아오니 눈물 그만~~
    잘하고 다치지말고 수료식때보자고 응원많이해주세요.
    인편.편지 많이보내세요
    성현훈병 힘이나고 끝까지 잘버티고이겨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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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1283기 김성현여친(순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이젠 눈물 그치고 저 믿고 군대 들어가 있는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힘 내야겠네요! 인편이랑 편지 많이 보내려고 우표도 사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83기 배건우 모(대구) 작성시간22.06.27 저도 입대시키고 가는데 날씨가 제맘 같네요ㅠ 둘째라 더 맘이 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81기박기연맘(1사단/보병)포항 작성시간22.06.27 입소시간대에 비는어찌그리오는지~그마음 어찌모르갰어요.힘을내시구요.토닥토닥💞💞
    정식입소되는그날까지 건우훈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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