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5. [크라이스트 처치] 힘들 때 떠올릴 추억과 빛나는 사람들이 있는 나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9.07.06 조회수 170 댓글수19
- 4. [크라이스트 처치] 여백을 만들다 보면 더 많은 사람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9.06.10 조회수 120 댓글수18
- 3. [크라이스트 처치] 빗속에서도 흥겹게 노래 부르며 집으로 간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9.05.08 조회수 125 댓글수18
- 2. [크라이스트 쳐치] 일을 해야 여기 살던 말든 할 것 아닌가!!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9.04.04 조회수 126 댓글수9
- 1. [뉴질랜드] 노력하며 살고 있고 건강하기에 감사할 뿐이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9.01.05 조회수 177 댓글수11
- 8. [호주] 더 능숙했음에도, 더 외롭고, 더 힘들었던 시간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8.04.27 조회수 369 댓글수4
- 7. [퍼스] 나 또한 개인주의로 포장된 이기주의에 빠져 있는지도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8.03.21 조회수 310 댓글수5
- 6. [퍼스] 하늘이 맑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6.29 조회수 366 댓글수5
- 5. [퍼스] 이방인임을 느낀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6.11 조회수 524 댓글수7
- 4. [캐언즈] 퍼스로 떠난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5.21 조회수 412 댓글수8
- 3. [캐언즈]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것은 아닐까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5.19 조회수 395 댓글수5
- 2. [캐언즈] 워킹 홀리데이를 온 거지, 워킹 워킹데이를 온 건 아니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5.15 조회수 605 댓글수8
- 1. [호주] 대한민국에서 온 건실한 청년을 고용하세요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5.11 조회수 646 댓글수14
- 45. [집으로 가는 길] 내가 다시 일어설 것을 안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3.28 조회수 567 댓글수10
- 44. [화이트홀스] 이 정다운 캐나다를 어떻게 떠나야 하나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3.07 조회수 780 댓글수13
- 43. [밴쿠버] 시골은 시골대로, 도시는 도시대로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2.18 조회수 485 댓글수5
- 42. [밴쿠버] 누구보다 흔들리는 내가 참 미웠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2.12 조회수 489 댓글수9
- 41. [밴쿠버] 그리움은 받아들이고 흔들리지 않겠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2.04 조회수 453 댓글수10
- 40. [인버미어] 미움을 거두지 않으면 평안은 없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1.12 조회수 436 댓글수6
- 39. [인버미어] 받은 것을 돌려주기 전에는 얽매이게 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작성자 사랑스러움이 작성시간 07.01.05 조회수 428 댓글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