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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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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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코리 이야기] 스타벅스 동료들 이야기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
06.06.11
조회수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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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코리 이야기] 팔자에도 없는 직업복이 터졌어? - _-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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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조회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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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코리 이야기] 스타벅스, 그 결과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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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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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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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코리 이야기] 캐나다 6주차 그간 일어난 일들.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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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조회수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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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코리 이야기] 애먹이는 스타벅스..ㅠ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
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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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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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코리 이야기] 2nd Canadian friend, my cell, movie and sth in 눈펑펑토론토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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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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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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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코리이야기] Applying for jobs, Bata Shoe Musium and Christie sts.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
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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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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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코리 이야기] My 1st Canadian friend, ROBERTO!!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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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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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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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코리 이야기] Open account, Wintercity Festival & Toronto zoo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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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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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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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코리 이야기] RENT & SIN NUMBER and then...Body builder?
작성자
[코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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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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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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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코리 이야기]공항→시내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
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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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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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와 근교][#1.코코리 이야기] 800번째 2005년 워홀메이커가 누구일까요?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
06.06.11
조회수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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