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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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서른번째 이야기. 이틀 간의 록키 - 캘거리 자전거 하이킹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10.06.28
조회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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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아홉번째 이야기. 효리 상우와 함께하는 캐나다 서부 여행-5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10.05.20
조회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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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여덟번째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 텍스 리턴 Ver. 2009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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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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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일곱번째 이야기. 워홀을 마치며. 그리고 그 후...3
작성자
김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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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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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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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여섯번째 이야기. 워홀을 마치며. 그리고 그 후...2
작성자
김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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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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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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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다섯번째 이야기. 워홀을 마치며. 그리고 그 후...1
작성자
김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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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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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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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네번째 이야기. 나의 또 다른 이름, Daddy
작성자
김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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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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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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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세번째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 E.I(실업급여) 신청하기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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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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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두번째 이야기. 억울한 일, 참지 마세요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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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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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물한번째 이야기. 영주권의 시작, 네 자신을 알라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9.05.20
조회수
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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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스무번째 이야기. 35000불, 그리고 달콤씁쓸했던 텍스리펀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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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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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아홉번째 이야기. 진짜 아저씨가 되다, 또다른 시작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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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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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여덟번째 이야기. 효리 상우와 함께하는 캐나다 서부 여행-4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9.22
조회수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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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일곱번째 이야기. 효리 상우와 함께하는 캐나다 서부 여행-3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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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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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여섯번째 이야기. 효리 상우와 함께하는 캐나다 서부 여행-2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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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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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다섯번째 이야기. 효리 상우와 함께하는 캐나다 서부 여행-1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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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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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네번째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 김치 담그기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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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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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세번째 이야기. 혼자서도 잘해요. 텍스리펀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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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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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두번째 이야기. 이 도시가 싫어지다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8.02.10
조회수
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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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열한번째 이야기. cheeseburger
작성자
김주운
작성시간
07.12.29
조회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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