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회원88,224
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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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했어요. 벤부버 양종철.. 이제 그만 체험기 내립니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10.06.02
조회수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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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같은 일상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10.01.24
조회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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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사람의 매력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10.01.10
조회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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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영어.. 잘 하고 싶습니다. ㅠ_ㅠ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1.27
조회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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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동계 올림픽 job 면접 후기 (1차, 내용 추가함)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0.31
조회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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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은 힘들지 않다.. 다만, 돌아와야 한다는게 힘들 뿐이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0.24
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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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함께 있어서 즐거웠어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0.13
조회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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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0.11
조회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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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또 Hiring Fair 갔어지요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10.10
조회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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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하하하.. 또 막춤을 추고 말았어. (부디 한국 사람이 없었기를..)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9.20
조회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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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speaking VS writting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9.18
조회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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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영어공부만 놓고 본 다면 벤쿠버는 과연.."10점 만점에 ( )점?"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8.31
조회수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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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bedbug"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7.13
조회수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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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꿈을 꾸기라도 해보란 말이야!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5.09
조회수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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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한달 집값이 100불.. "Jimbo" 와의 추억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5.07
조회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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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barista(바리스타) job을 구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9.03.19
조회수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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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지났습니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8.11.26
조회수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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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와 근교][벤쿠버 다운타운] "HIRING FAIR" 의 매력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8.10.10
조회수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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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와 근교]..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8.09.01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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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세번째 이야기 "hard worker 지만, 괜찮아"
작성자
양종철
작성시간
08.07.23
조회수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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