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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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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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이제는 한국에서 그들을 이해할 차례.(부제 : I'm fine thank you, and you?)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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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8
조회수
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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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워홀 토크 품앗이, 잘 마쳤습니다. 행복해요 ㅠ_ㅠ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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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3
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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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12월 1일. 저, 워킹홀리데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합니다(그 날 뵈어요!)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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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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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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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한국에 돌아온 서영이. 전 역시 날라다니는 팔자예요.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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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0
조회수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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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드디어 가요 한국! 이히히 그리고 최근 근황!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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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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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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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결혼 축하한다. Jenny! 사랑을 담아, XOXO!!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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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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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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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오늘은 그냥 자랑좀 해야겠어요ㅋ 콜드플레이 콘서트 다녀왔어요!!!흐히핳히홍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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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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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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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벤쿠버가 지겨워질 땐 작은 섬으로 코에 공기 좀 넣으러 갔다올까요?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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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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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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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아주 쉽지만 어려운 질문 : 워킹 홀리데이 비자 왜 갖고 오셨어요?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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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2
조회수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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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캐나다에서 아름다운 한국 바라보기.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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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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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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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음악을 사랑하면 캐나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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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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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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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어느날 밤 넋두리
작성자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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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조회수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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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한국여자분들 캐나다 들어올 때 조심하세요 오늘 열받네요 후욱..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12.03
조회수
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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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내 인생 최고 난장판 할로윈 -_-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11.07
조회수
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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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영어. 너도 나도 걱정하고 좌절하게 하는 그 놈.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10.25
조회수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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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좀비서영, 벤쿠버 다운타운을 거닐다 2. (Zombiewalk 2011 두번째 체험기)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10.14
조회수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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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스카이다이빙, 모든 슬픔, 불안을 바람과 함께 버린 그 날.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10.04
조회수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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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브런치를 먹는 우리의 자세 (부제: 난 된장녀가 아니예요)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06.26
조회수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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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교통사고 당하고 서럽게 울었습니다.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05.09
조회수
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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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얼굴책과 친해집시다.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1.04.22
조회수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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