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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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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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난 필리피노가 아니예요 (부제: 잘 먹고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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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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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9
조회수
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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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창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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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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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2
조회수
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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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나는 의지의 한국인 + 독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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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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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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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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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잘 가 내 친구야. 우리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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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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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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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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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나타샤와 함께한 2박3일 빅토리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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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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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1
조회수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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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나타샤와 함께한 2박3일 빅토리아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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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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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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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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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허벌나게 긴 잡인터뷰 3종 셋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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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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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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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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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벤쿠버 오실 분들, 그리고 여기서 취업난에 허덕이는 여러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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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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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5
조회수
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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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한인마트와 수많은 워홀러들(+벤쿠버의 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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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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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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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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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백수 4명의 휘슬러 당일치기-_- (부제: 어느 세월에 일 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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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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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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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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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갑작스레 두 외쿡놈 사이에 홍일점으로 낑겨간 빅토리아 이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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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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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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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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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외국인이라는 장벽, 영어의 장벽에 처음 부딪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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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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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조회수
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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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코 큰 애들과 영어로 말할 기회를 더더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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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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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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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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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나에게 있어 '워홀의 기쁨'이 되어주는 외국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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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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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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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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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너구리는 우리의 적입니다.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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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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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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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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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똥이 나올 것처럼 불어야 하는 계란따위. Easter egg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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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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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3
조회수
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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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벤쿠버 입성 2일만에 찾은 룸메, 그리고 다국적 친구들과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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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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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30
조회수
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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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다 필요없고 솔직하게!!
작성자
-서영-
작성시간
10.04.29
조회수
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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