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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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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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12]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현재'를 위해서
작성자
씨오마실
작성시간
10.05.19
조회수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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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11] 작은 것 하나하나 배워나가기
작성자
씨오마실
작성시간
10.05.13
조회수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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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10] 너무나도 좋은 코워커들. But 마음의 정착이 안돼.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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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
조회수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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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9] 드디어 Jobless를 벗어나다! 내 고유이름을 사용하자!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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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4
조회수
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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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8] 이사왔어요! 리얼캐나다를 느끼다.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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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2
조회수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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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뒹굴기 #7] 나는야 꼬물꼬물 건어물녀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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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9
조회수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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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6] 캘거리 초기정착 관련 정보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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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8
조회수
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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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정착기 #5] 잡 구하기 전, 방황하지 않도록 의지 다지기!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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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2
조회수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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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생존기 #4] 캘거리에서 본격적인 워홀생활을 해봅시다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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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6
조회수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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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생존기 #3] 밴프곤돌라를 마지막으로 캘거리로 향하기
작성자
씨오마실
작성시간
10.04.16
조회수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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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방황기 #2] 4월의 눈내리는 밴프에 도착. 방황..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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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0
조회수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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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방황기 #1] 캐나다 가기 전 5박 6일의 일본 스탑오버여행
작성자
씨오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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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0
조회수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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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마실 캐나다 이야기 #0] 나를 자유롭게 풀어두자
작성자
씨오마실
작성시간
10.04.28
조회수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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