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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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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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23. 우리에게 중요한 텍스리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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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1
조회수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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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22. 힘들 땐 어디라도 나가서 힐링을 해야해(축구경기 관람, 키칠라노, IKEA 구경 and 코워커들의 위로)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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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0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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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21. 스타벅스에 관한 궁금한 것? 그리고 New Year's Parade in Chinatown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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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5
조회수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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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20. 내 친구 Angel 그리고 나만의 생각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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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0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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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19. 나만의 몇 가지 tip, 그리고 스타벅스 근황은?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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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9
조회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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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18. 지난 4개월 간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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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1
조회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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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 17. 스윗한 매니저와 시크하지만 유쾌한 코워커 그리고 여행 항공권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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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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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9
조회수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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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6. Starbucks 코워커들과의 관계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코워커), 그리고 Dine Out Vancouver.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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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
조회수
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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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5. 크리스마스 시즌에 난 무엇을 했을까. 그리고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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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4
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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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4. Starbucks에서의 일상,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사 결정.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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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2
조회수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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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3. Starbucks에서의 트레이닝(몇 가지 에피소드들), 그리고 Santa Claus Parade.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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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7
조회수
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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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2. 남은 백수생활, Granville Island 와 Cotton Candy Festival 구경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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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조회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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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11. i got a job!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job hunting 이야기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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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조회수
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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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Seattle ] 10. 기분전환과 쇼핑이 주가 되버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 여행기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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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0
조회수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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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Vancouver Island ] 09. lucky 했던 Victoria and Nanaimo 여행 :D
작성자
cathy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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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2
조회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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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08. 워홀러에게 있어서 중요한 SIN card 만들기, 핸드폰 개통 그리고 계좌 열기
작성자
cathy0415
작성시간
12.10.21
조회수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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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07. 첫 메트로타운 구경, 빅토리아 여행 일정짜기 그리고 clubbing.
작성자
cathy0415
작성시간
12.10.19
조회수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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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Rocky Mountains ] 06. 즐거웠던 로키산맥 여행
작성자
cathy0415
작성시간
12.10.14
조회수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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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05. 캐나다에서의 첫 생활, 짧았던 다운타운, 첫 외국인 친구, 그리고 나름 풍족했던 추수감사절.
작성자
cathy0415
작성시간
12.10.09
조회수
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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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Burnaby ] 04. 드디어 벤쿠버로 출발, 의외의 입국심사
작성자
cathy0415
작성시간
12.10.08
조회수
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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