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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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zmoj 작성시간13.07.19 드뎌 제게 익숙한 동네를 지나가는군요. 화이팅입니다!
힘들더라도 대자연을 느끼며 라이딩 하시기 바래요.
나름 알버타에서 비씨는 가는 길은 심심하지는 않(?)으니까요. ^^;;
카페의 어느 분이 캔모어와 레이크 루이스 부근에서 재민님 비스무리한 사람 봤다고 글 올렸더군요.
^^
그 분이 님인듯...
http://cafe.daum.net/roy815/LAF/19569 -
작성자 Erica - rica 작성시간13.07.20 밴프 록키 가셨으면 알버타는 구경 다 한셈 이네요. 대단 해요!!이제 좀만 더 가면 마지막 도착지.... 벤쿱... 아 몇일 가셔야 되겠지만!! 캐나다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내요. 생일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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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0 록키가 볼때가 많더라구요. 잠잘곳만 해결되면 다둘러볼 자신 있는대...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유명한 곳만 보고 록키 넘어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엔 횡단에 이의를 두고 다음을 기약해야 겠어요...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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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ars2u 작성시간13.07.20 어떻게 자건거를 타고 언덕을 오르나요 ㅠㅠ 저의 체력으로는 상상할수 없네요. 곧 캠룹스 지나가시겠어요. 아님 켈로나로 가시나요. 지나가는 길에 몸 뉘일곳 팔요하심 쉬었다 가세요^^ 암튼 엄청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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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변재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0 저 진짜 찾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주에 계신 깻잎분들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ㅋㅋ 현재 래블스톡 도착했습니다. 캠룹스로 갈까요?켈로나로 갈까요?? 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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