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18년 1월 12일 부안군 원암리 마을 작성자유심| 작성시간18.01.13| 조회수467|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대욱곰 작성시간18.01.13 감성을 생각 하면 당장이라도 달려가보고 싶은 설경 이지만 눈길이 무서워요 유심님덕에 집에 않아 즐김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샤넬옥 작성시간18.01.13 유심님 좋은음악 영상과 부안 원암리 마을풍경. 하얀눈이소복하게 덮혀있는 경치는한폭에 영화를 감상 하게 합니다너무 아름다워요 앉아서 멋진풍경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에조심 하세요 즐거운 토요일되시기 바랍니다. !!!!!!!!! 신고 작성자 백살꽁쥬 작성시간18.01.13 설경이 넘 아름답습니다.올 겨울도 우리에게 즐거움을주네요.하늘에서요~ 신고 작성자 열매실1 작성시간18.01.13 설경 아름답습니다멋진 풍경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촌집 작성시간18.01.13 잘보고갑니다 신고 작성자 서산댁이 작성시간18.01.13 수고 하셨습니다석란정 마당에소나무에 설경이최고 입니다 !감사 드려요행복한 주말 되셔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정갑숙 (부산) 작성시간18.01.13 온통 새하얀 눈으로 쌓여있네요 좋은음악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임아름 작성시간18.01.13 듣기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설경~방안에서 구경 잘합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검 바 우 작성시간18.01.13 그곳엔 눈이 많아 왔네요발자욱하나 없는 순백의 세상 산세와함께 너무 멋지네요분위기에 맞춰서 선곡도 너무 잘 하세요.설경의 조용한 사진에 조금 경쾌한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빨리 집에가서 헤드폰으로 들어봐야 겠어요.감사 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도견(道見) 작성시간18.01.13 아름다운 설경에 취해봅니다.행복한 주말되세요~~ 신고 작성자 교아 작성시간18.01.13 눈만보면 고향그리움에눈발자욱도장찍고삽살개와 뛰어놀던고향추억에 취해보는지굼입니다.스케이트타다가 추워서모닷불쬐다가 양말 옷 태워먹어서 혼날까봐집삽작문앞에 추워서 펄펄떨다가 혼나던 기억도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금명 작성시간18.01.13 백설로 뒤덮인 금수 강산 아름다와요 신고 작성자 깨똥벌레 작성시간21.11.19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