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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칭기츠칸 작성시간13.09.21 천구를 멀리 보내고.....
친구라는 단어 참 그립습니다 . 어제 한 친구 를 아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이글을 보니 너무 도 보고싶습니다.왜 좀 더 자주만나지못했는가 하 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만날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바람에실려 작성시간13.11.20 친구란 단어 참좋치요 언제나 정겹고 다정한 친구 나이들면 더욱더 그리운 친구들
~~좋은글과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