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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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사도라 작성시간13.05.31 만남에 친구도 세월이 흐르면 서서히 횟수가 줄어들고 떠나는 친구에 손끝은 아쉬움만 쌓인다. 있을때 베풀고 포옹하는 우리네 삶이 우정에 싹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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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이 작성시간13.06.08 몇번을 돌려봐도 다시 보고싶은 영상이라서
이친구 저친구에게 자랑을 해댑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카페라고
내가머물고 있는 지기님의 영상방이라고..
친구를 그리워해도 친구가 없는것은
물이 너무 맑거나 탁해서 일까요?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건 아닌지
좋은글 좋은 영상볼때만 마음을열고 돌아서면
닫아버리는 어리석음탓일지 오늘도 다시한번
생각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