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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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표준(k.s) 작성시간14.06.12 너무 심금을 울려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부모님이 돌아가신지가 오래 되었어도 부모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 글썽 합니다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
작성자 전오성 작성시간14.06.18 내가부모가 되고나서 지나간 세윌의 어리석음을께우
치고보니 세월은 저만치 가고난 뒤라 통곡을 한들 무슨소용이 있으랴 이글을 적는 이새벽에도 눈물 지움니다 ~^~ -
작성자 구름 작성시간14.07.04 그렇습니다 어머니에는 감사한즐 모르고
오히려 어머니가 조금 잘못하면
서운한마음이 먼저 였지요
나도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 마음 알겠읍니다
그래서 여자는 자식을 키워봐야 철이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