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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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현 작성시간14.12.08 좋은글 감사 합니다.
어머님 생각이 나는군요 하지만 어머님 모습은 59년전 사진한장 입니다.
제가 3살때 돌아가셨지요 그래도 눈만 감으면 어머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잘 보고 갑니다 _()_ -
작성자 바람이코코 작성시간14.12.10 너무 뭉클해서 숨어눈물쬐끔흘 렸슴다요~ㅎ.
집에와서 홀어머님과 함께보면서는 부등켜안고 한참을 울었읍니다~누구를할것없이 그냥 흐르네요~^^부모자식할것없이 다같은 마음인거같네요~이글주신분~너무감사합니다!어머니와저같이 속풀이잘했습니다~덕분에~^^♥감사♥ -
작성자 중옥 작성시간14.12.20 고아원에서자라다어찌어찌해서부모니을찿았는데아버님은암으로돌아가시고어머님께효도하려하나침해에걸려요양원에게시고나역시당뇨합병의로고생하고있으니인생은차의로야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