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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작성자유심| 작성시간14.06.05| 조회수3006804| 댓글 2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수길 작성시간15.01.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지상 작성시간15.01.12 이제 후해을 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왕생극락 하세요~
  • 작성자 지상 작성시간15.01.12 이제 후해을 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왕생극락 하세요~
  • 작성자 백제옻녹두삼계 작성시간15.01.12 감사합니다 ♡
    정말로 가슴 아픈 마음
    떠오릅니다???
  • 작성자 일심동체 작성시간15.01.13 마음 찡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제옻녹두삼계 작성시간15.01.13 어메 어메~~~
    또 찾아봅니다.
    모든것 다 뿌리치고 떠나가네~~~
  • 작성자 똥굴이 작성시간15.01.16 오늘은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살아계셔서 마음은 좋지만 그래도 해드린것이 없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어복이네 작성시간15.01.19 늘감사.[=_=]~~~~
  • 작성자 어복이네 작성시간15.01.19 글적. 글적[=_=]~~
  • 작성자 시디오 작성시간15.01.20 생전에 따뜻한 어머님의 사랑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죄스런 마음 더욱죄스
    럽네요
  •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15.01.22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장계 작성시간15.01.23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구성진 가락이 내마음을 울리는군요 먼저가신 어머니
    생각나게 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행복하세요
  • 작성자 해덕 작성시간15.01.23 이 글을 읽고 어머님에 참뜻을 알게되었읍니다 만! 나는 그렇지만 우리 애들만은 어머니 마음을 일찍 알았으면 좋겠읍니다 감명깊게 머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전오성 작성시간15.01.26 감명깊게 잘 보았 습니다 ~^^
  • 작성자 낭천골잡초 작성시간15.01.29 진저리치게 가난햇던 나의어린시절의 어머니모습이 떠오릅니다.지금은 보고싶어도 못뵈올나의어머니가 간절히 그립습니다
  • 작성자 조 경자 작성시간15.01.29 작년 설.아래 먼길가신 우리 어머니 지금도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야야 잘있제 .그냥 ?
    심심해가 그냥 해봤다~~~ 늘상 하시던 말씀 습관인줄 알았 습니다~~~
    보고싶으니 한번 다녀가라는 뜻이었지만
    늘 바쁘다는 핑게로....
  • 작성자 성령충만 작성시간15.01.30 너무감명깊게봐습니다
  • 작성자 tjdidgh 작성시간15.02.01 우리내인생살이딱그대로내요 반성또 반성해야겠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베르크루즈 작성시간15.02.02 숙연해 지네여
    감상잘하고 감니다
  • 작성자 석파정 작성시간15.02.03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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