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똥굴이 작성시간15.01.16 오늘은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한살 한살 먹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살아계셔서 마음은 좋지만 그래도 해드린것이 없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덕 작성시간15.01.23 이 글을 읽고 어머님에 참뜻을 알게되었읍니다 만! 나는 그렇지만 우리 애들만은 어머니 마음을 일찍 알았으면 좋겠읍니다 감명깊게 머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 경자 작성시간15.01.29 작년 설.아래 먼길가신 우리 어머니 지금도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야야 잘있제 .그냥 ?
심심해가 그냥 해봤다~~~ 늘상 하시던 말씀 습관인줄 알았 습니다~~~
보고싶으니 한번 다녀가라는 뜻이었지만
늘 바쁘다는 핑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