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음악 자료

Moliendo cafe - Hugo Blanco - 번역본입니다.

작성자Ri~co|작성시간07.01.27|조회수56 목록 댓글 1

너무 시적이라서 직역을 안했어요~~

 

Moliendo café  

몰리엔도 까페

-커피알을 갈면서-

 

Cuando la tarde languidece,

꾸안도 라 따르데 랑기데쎄

Renacen las sombras y

레나쎈 라스 쏨브라스 이

En la quietud, los cafetales vuelven a sentir

엔 라 끼에뚣 로스 까페딸레스 부엘벤 아 쎈띠르

                    Esa triste canción de amor de la vieja molienda

                    에사 뜨리스떼 깐씨온 데 아모르 데 라 비에하 몰리엔다 

Que en el letargo de la noche parece gemir

께 엔 엘 레따르고 데 라 노체 빠레세 헤미르  

 

(서서히 저녁 녘에 이를 때면

그늘이 서서히 들어서죠 그리고

고요함 속에, 커피 밭에서는 또다시

커피냄새가 풍겨옵니다

오래된 커피 방앗간에 얽힌

슬픈 사랑의 노래는

밤의 적막함 속에서 구슬피

신음하듯이 들려옵니다)

 

Una pena de amor, una tristeza

우나 뻬나 데 아모르 우나 뜨리스떼싸

Lleva el zambo Manual en su amargura

예바 엘 쌈보 마누엘 엔 수 아마르구라

Pasa incansable la noche moliendo café

 빠싸 인깐사블레 라 노체 몰리엔도 까페

 

(이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으로

흑인 혼혈아 Manuel 은 쓰디쓴 비통함에 빠져요

그리고 지칠 줄 모르게 커피알을 빻으면서

또 밤이 지나갑니다)

 

Cuando la tarde languidece,

Renacen las sombras y

En la quietud, los cafetales vuelven a sentir

Esa triste canción de amor de la vieja molienda

Que en el letargo de la noche parece gemir

 

(서서히 저녁 녘에 이를 때면

그늘이 서서히 들어서죠 그리고

고요함 속에, 커피 밭에서는 또다시

커피냄새가 풍겨옵니다

오래된 커피 방앗간에 얽힌

슬픈 사랑의 노래는

밤의 적막함 속에서 구슬피

신음하듯이 들려옵니다)

 

Una pena de amor, una tristeza

Lleva el sando Manual en su amargura

Pasa incansable la noche moliendo café

 

(이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으로

흑인 혼혈아 Manuel 은 쓰디쓴 비통함에 빠져요

그리고 지칠 줄 모르게 커피알을 빻으면서

또 밤이 지나갑니다)

 

Cuando la tarde languidece,

Renacen las sombras y

En la quietud, los cafetales vuelven a sentir

Esa triste canción de amor de la vieja molienda

Que en el letargo de la noche parece gemir

 

(서서히 저녁 녘에 이를 때면

그늘이 서서히 들어서죠 그리고

고요함 속에, 커피 밭에서는 또다시

커피냄새가 풍겨옵니다

오래된 커피 방앗간에 얽힌

슬픈 사랑의 노래는

밤의 적막함 속에서 구슬피

                                    신음하듯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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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yu(류) | 작성시간 07.01.29 오우~증말 시적이로군요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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