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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좋은글

작성자무광|작성시간23.11.14|조회수36 목록 댓글 2

나의 선택-좋은글


 

 



낭독-이의선
"기쁠 떄나 슬플 때나, 가난할 때나, 부유할 때나
병들거나 건강할 때에도 변함없이
당신을 지켜 주고 사랑하겠습니다."

이 두 사람은 장래를 함께 약속하고
이떠한 즐거움과 슬품이 있을지라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말보다 더 쉬운 것은 없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살아가는 것보다
더 힘든 일도 없울 것입니다.
오늘의 이 약속을 앞으로 닐마다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이 결혼식이 끝나면 두 사람은 법적인 부부가 됩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혼울 원했다는 사실을
매일 매일 되새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목사님이 신랑에게 물었다.
"이 여인을 당신의 아내로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까?
항상 정직하게 대하며 언제나 아내 결에서 지켜 주겠습니까?

당신의 인생을 진정 아내와 함께 하면서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아내를 사랑하겠습니까?"
신랑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신부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신부도 신랑과 똑같은 대답을 했다.
"당신에게 이 반지를 드립니다.
 사랑과 기쁨으로 받아주십시오.

당신을 내 아내로 선택하였으니
이체 영원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신랑이 말했다.

"반지를 받겠습니다. 사랑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을 제 남편으로 선택하였으니
이제 영원히 반아들이겠습니다" 하고 신부가 말했다.

"나는 당신을 맞아들여 사랑하고 소중허 여기겠습니다.
은몸으로 당신을 존경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당신게 바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속에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당신과 나누어 갖겠습니다.
사랑이란 한순간에 스쳐 가는 감정이 아니라
일생을 위한 의지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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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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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3.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피재골 | 작성시간 23.11.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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