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대풍을 기원드리는 동고사를 지냈습니다.
오랜세월 선조들의 전통을 이으며
소백산 산신께 주과포를 올리는 마을분들의
정성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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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대풍을 기원드리는 동고사를 지냈습니다.
오랜세월 선조들의 전통을 이으며
소백산 산신께 주과포를 올리는 마을분들의
정성에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