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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사학자들에게 사기당한 노무현 정권

작성자촌철활인(조선영)| 작성시간18.02.26| 조회수1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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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영대 작성시간18.02.26 촌철살인님! 반갑습니다. 저는 카페지기입니다.
    이곳은 산삼과 토종약초를 배우며 그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입니다.
    올려주시는 글들이 카페 문화와는 전혀 거리가 있는 글들로 그 글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 정치색이 묻어나
    여러 회원님들이 불편함을 줄수도 있을것 같으니 이점 양지 하시어 산삼이나 약초에 대한 토론을 할수 있는 지식정보 게시판이 될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촌철활인(조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6 네, 말씀 감사합니다. 저 위에 내용은 어떤 정치색깔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라서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런 내용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얘기하는 사람은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4.01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정치적인 견해이기 보다는 개인들이 너무나도 접근하기 어렵고 무지했던 역사의식의 단절과 분절로 인하여 스스로들이 왜곡된
    삶을 살아온 근현대사의 뿌리를 두고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현실들에
    스스로들 무지를 벗어나지 못한 한풀이의 표출이라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일종의 자격지심일 수 있는 것입니다.즉 네가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식의 이분법적 사고를 벗어나야합니다.
    저도 스스로 역사에 대한 무지가 너무 크다는 생각으로 깨달음의 역사관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촌철활인님께서 올리신 정보가 제가 공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3.13 너무 치우지는 것도 문제지만 받아주는 너그러움과 넉넉한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긍정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봐야지 색깔론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그만큼 시야가 좁아진다는 겁니다.
    자본주의 하에서 모든 결과물들은 경제논리에 귀결되겠지만
    과연 순수한 무엇을 위한 결과물들이 경제가 아니라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즉 인간사회의 모든 행위가 정치.경제 논리의 시작이자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은 생각과 공간에서 좀 더 넉넉함을 담고 좋은 인연을 통해 상호 간의 배움을 통해서 더 큰 힐링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으며
    한 층 더 성숙한 카페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2.28 산에 오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돌아서 가는길, 급히 오르는 길, 즐기면서 천천히 가는 길, 산야초 케며 올라가는 길. 스트레스 풀러 올라가는 길.....
    인생의 정답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결국 올라가면 내려오는 법이니...
    그 내려온 길이 바로 우리네 삶이며 그것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판이니...
    이런 공간을 통해서나마 자신의 욕구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것이 옳다고 하지만 그것은 세상만사 다 연결되지 않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3.13 인간은 스스로 모순된 삶을 살면도 스스로 자신이 앞만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즉 자신의 냄새 나는 뒷 모습은 감추든지 망각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 귀중한 무엇을 손에 쥐어도 결국 자신의 것이 아니듯이...
    묵묵히 들어 주는 것도 큰 덕이고 묵덕이니
    그 묵덕도 나이보다 깨달음이 있어야 묵덕이 쌓이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일을 기다리고 3개월을 기다리고 3년을 기다린다면 그 결과물은 분명히 나타날 것입니다.
    천천히 기다리고 넉넉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서로가 담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길게 쓴 글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넉넉한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처럼 다 품어주시길 진심을 담아 봅니다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3.13 산은... 자연은 못생겼든 잘났든 찌그러지든 여자든 남자든 늙었든 젊었든 미친놈이든 이상한 놈이든 다 받아줍니다.
    자연은 그래서 치유가 되어지나 봅니다. 서로에게 받아줄 수 있는 마음가짐
    내친다는 것은 산사람 자연인의 마음 가짐이 아니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가다가 돌뿌리도 채이고 넘어 지고 땀 흘리고 ,,,,그러다가 심봤다가 되겠죠,,,
  • 작성자 자연전람 작성시간18.03.13 철촌살인님께서 올리신 글들이 카페의 어느분께 비판을 하거나 인신 공격이나 모욕을 준 행위는 없는 것 같습니다.
    먹으면 나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세상사는 것의 기본적인 이치입니다.
    배설의 욕구는 독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약이 되는 법
    그래서 치유가 되는것이 아닐런지요,....너그러운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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