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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는 암의 치료제일까?” "암의 치료제는 무엇일까?"

작성자힐스테이|작성시간21.11.22|조회수36 목록 댓글 1
“항암제는 암의 치료제일까?”


의사들의 답은 “No!”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1982년에 결핵에 걸려 병원에서 요양하다가 그해 12월에 갑상선에서 콩알 만한 암세포를 발견, 1982년 12월 무렵에 항암제를 두번 맞고 1983년 8월에 49세의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100%의 후유증(탈모, 수족 마비), 10%이하의 치료 가능성에 목숨 걸었다가 8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어머님 나이 45세에 홀로되어, 현재 83세로 살아계십니다.
요즘 현대의학의 판단으로는 콩알만한 갑상선암 환자인 아버님은 현재 87세로
살아계셔야 정상입니다.
암 치료제도 만들지 못하는 현대의학................
현재 항암제들의 실태를 볼 때, 아버님 돌아가실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의사들은 암환자들에게는 신이며, 하늘같은 존재입니다.
  최고 10년을 살려면 현대의학에만 의존하고 그 이상 20년 30년을 살려면  위의 병원외 치료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위 표와 같이 의사들의 진단 및 결과 예측과 같이 10년을 살려면 의사들의 말을 듣고 병원내 치료를 하길 권하며, 20년 30년을 살려면 병원내 기본적인 치료를 한 연후에, 내 몸속의 암과 좀 친해지고, 암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암이 자라지 않게 유지하고, 특별한 병원외의 방법을 통하여 더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예전에 EU에서 제일 큰 의료제단에 근무했던 의사를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유럽에서는 병원외의 치료를 40%정도 인정한다고 하셨습니다.


위표에 있는 “氣치료”의 “氣”라는 것의 한계는 천차만별이며,
인간이 음식을 섭취하여 얻는 “氣” 또한 “氣”이며,
단전호흡을 하여 얻어지는 “氣” 또한 “氣”입니다.


옛날에 할머님이 손자의 몸을 어루만지며 “할미 손이 약손이다”, “할미 손이 약손이다”
이 또한 “氣”입니다.
그중의 으뜸은 인간의 육체나 정신의 한계를 극복한 자의 차원의 에너지가 그래도 상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암”이라 함은 암에 저항하는 것이지 치료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의과학이 왜 세포 차원에서 암을 정복하려 했는지 너무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자율신경과 생체에너지 차원에서 연구했다면 현재처럼 무방비하게 암에 당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80년대에 컴퓨터공학을 공부할 때 교수님 말씀이 침팬지의 뇌파신호를 컴퓨터에 저장하여 다른 개체에 전달하면 이전 객체와 같은 반응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밥통이 고장났는데 전기장치와 스위치는 고치지 않고 밥통만 개선하는 식으로 암으로의 접근한 것이 현명한 판단이었나 의심해봅니다.
위에서 말한 초월한자의 차원의 에너지는 염증이나 암세포를 없앨 수 있으며, 신경계를 감싸고 있는 염증을 없애고 자율신경계를 회복하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암이라는 것을 나쁜 요소로만 보지 않습니다.
하반신 마비 환자가 강직이 있어 환자에게 고통스럽지만 인체가 퇴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신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악성종양”이라는 것 또한 인체의 격한 변화의 메카니즘으로, 잘 다스리기만 하면 가장 빠른 회복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제”라는 것이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우를 범하는 길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인류가 1945년 이후 원자폭탄을 사용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인류는 각성하고 있으며, 각성한 많은 분들이 출현하여 암 또한 머지않아 정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신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욕망으로 가득 채우고 더 달라고 기도하기에 한방울만 떨어트려도 넘쳐흐르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의 병의 원인을 주로 위 세가지로 봅니다.


위 요소들을 하나씩 개선하다 보면 병이라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물리적인 요소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암” 또한 그러합니다.


80%의 기적으로도 10%의 희망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환우 여러분께도 인연이 있어 함께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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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봉산(김종왕) | 작성시간 21.11.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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