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EU최대의 의료법인에 근무하던 의사 안모씨는 저에게 말하길... 유럽에서는 대체의학의 비중이 40% 정도 인정한다고 하였다.
저 또한 위암으로 인하여 위를 절개하고, 완전히 제거 하려했던 환자를 두달간 치료하고, 대체의학의 방법으로 민간약제를 써서 위암을 1/2로 줄이고, 염증을 제거하여, 병원에서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 완치를 한적이 있습니다.
대체의학의 단점은 모호성입니다.
일반인에게는 1% 좋은 것도 좋은것이요, 100% 좋은것도 좋은것으로 약제의 중요도를 순위로 구별하기 힘들다.
그래서 저는 어떤 증상이 암이나 병증에 치명적인것인가.
무엇이 필수적인 요소인가에 중점을 두고 말하고자 한다.
첫째는 염증과 암
둘째는 뼈와 관절
셋째는 해독
암환자가 무엇으로 10년을 버티고 20년을 버틸 수 있을까?
본인은 위에 있는 세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염증과 암을 다스리는 것은 "느릅나무"
둘째. 뼈와 관절에 좋은 약재는 "접골목"
셋째. 해독에는 "잔대의 잎과 줄기"
위 세가지는 추천하는 바입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고, 귀하지 않아서 경재적 부담이 없이 일상에 물을 먹듯이 암을 다스린다면 암 또한 잦아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세가지 정보는 본 게시판에 일부는 수록되어 있으며, 부족한것은 추후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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