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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여운그녀 작성시간04.10.05 저는 오래전 부터 좋아했고. 중학교부터 너무 오래전.. 솔직하게 그당시는 귀여워서 인형같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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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산지연 작성시간04.10.08 글쎄요 누굴 좋아하는데 이유는... 전 그냥 첨엔 넘 천사같아서 놀랐구요. 그리고 솔직함도 좋았어요 사실 그당시 연예인은 다들 착한척(?)이 많았죠. 하지만 언닌 솔직하고 싫음 싫다고 얘기했죠. 그래서 쫌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구요.(아마 지금이라면 오히려 당당하다고 더 좋아했겠죠.) 하여튼 그냥 좋아요.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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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옆집아줌마 작성시간05.12.14 그렇게..아무생각없이 다른사람에 대한 조그마한 배려도 없이 그렇게 글을써놓으신분이....왜 좋아하는가를 말해도 이해할지나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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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옆집아줌마 작성시간05.12.14 당신이 이글을 보실수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당신이 왜 이따위의 글을 이런식으로 여기에 남겼는지가 더 궁금하네요...당신이 한번가르쳐주실래요?함부로 말만 하지마시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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