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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적水지카 필유여경

작성자이성호(카페지기)|작성시간20.07.29|조회수17,522 목록 댓글 806

 

옛말에

적덕지가 필유여경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덕을 많이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라는 뜻인데요

 

제가 이 말을 조금 바꾸어

 

적水지카(카페할 때 카)필유여경 게시판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설명하자면

몸에 좋은 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시하면

반드시 카페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앞으로 저는

신약세 카페 회원님들께

건강하고 좋은 물을

많이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이러한 게시판을 만들고

좋은 물을 보내드리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부산 철마면 맞은 편에 있는

아홉산 상계탕(상 자는 뽕나무 상 자입니다.)

주인이신

왈순아지매님입니다.

 

왈순아지매님과는

10년 전

카페에서

추진한

최진규선생님 약초 강의에서

인연 되어

쭈~욱 인연을 이어오다가

왈순아지매님(전직은 치과 기공사입니다.)이

2015년도에

저에게

지기님

어떤 돌박사님이

개발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테스트 인증

미국 및 국내에

열 개가 넘는 특허를 받았는데

수도관이나

지하수관에 연결하여

물이 찰나에 지나는 순간

 

물분자가 나노화 되고

물의 고유에너지가 증가 되고

물이 정화가 되고

음이온화 되어

나노화 된 물을

먹으면

세포 내에 침투가 용이해져

불포화 지방산을 분해 또는 배출을 도와

본인이(왈순아지매)

식당을 하면서

물을 나누어 줬는데

암환자들이 건강해지 케이스를 경험했다면서

특히

이 물을 2리터 이상 먹으면

피곤한 분들이

하나 같이

덜 피곤하다고 하다는

말씀을

 

5년 전에 저에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속으로

에이~

그런 게 어딧노

수도관을 지나는 물 속도가

 찰나에 지나는데

그 순간 물의 여러가지 성질을 바꾸는 게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물을 한 컵은 마셔 보았습니다.

음...물은 잘 넘어가고

수돗물인데

수돗물 같지 않는 것만 확인하고

 

그 이후

왈순아지매님이

물에 대해 얘기를 하시면

저는 겉으로는

아~예 하고

물에 대해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5년이 지나

한 두어달전에

카페에 계신 한의사이신

일우닥터봉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지기님

왈순아지매님이

하신 물 얘기가

과학적으로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암에 걸리신 의사 및 한의사 분들이

이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는 정보가

저에게(일우닥터봉님) 들어와서

본인도

먹고 있는데

우선 물맛이 좋고

분자가 쪼개져 엄청 잘 넘어간다고 하였습니다.

 

말기암 환우분들이

이 물을 드시고

건강해지 사례가

상당히 많이 있다는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왈순아지매님과

통화하여

왈순아지매님...

5년 전에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왈순아지매님이

물에 반미쳐 있는 것을 보니

뭔가 확실하고

물을 드시고

건강해진 사례가 많기에

도중에 중도하차 하지 않고

지금까지 물전도사가 되신 것 같은데

그 뭔가에 대해

제가 한 번 알아보러 가겠습니다.하고

 

제가 철마를 가게되어

두 어달 정도

저와 가족들이 물을 마시다가

애기 엄마는

이 물 마시다가

물이 떨어져

집에 있는 정수기랑

생수를 마시면

못 마시겠다는 반응이고

 

애기들이

원래 물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아빠

이 물은

잘 넘어가요..라는 반응

 

그리고

제가 애기들에게

일부러 방구를 끼면

예전에는 냄새냄새 하면서

코를 막았는데

요즘에는

방귀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반응

 

그래서 제가

응가를 할 때나

방귀를 낄 때

냄새를 맡아보면

방귀 냄새는 거의 안 나고

변에서는 악취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사례는

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먹었을 때 반응입니다.

 

그리고

두 어달 동안

왈순아지매님 식당을 줄기차게

왔다갔다 하는 동안

식당에 자주 있게 되었는데

 

손님들이

말통이나

생수병을 들고

왈순아지맨 식당에 물을 뜨러

많이 온다는 것을 보았고

 

그분들께

제가

집에 정수기 물 마시지 않고

이렇게 멀리

무거운 말통을 들고

오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라고 질문하였더니

 

우리 아이가 아토피가 심했는데

이 물을 먹고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

 

어떤 분은

이 물을 마시면

방귀냄새가 안 나서 좋다..

 

어떤 분은

이 물을 많이 마시면

피곤이 덜하다

 

또는

사구체신염으로

20년 넘게 약을 먹었는데

이 물을 오랫동 마시고

약을 끊었다

예전에는

약을 끊으면

소변이 안 나왔는데

지금은 소변이 잘 나온다..는

등등

제가 직접 들은 반응 이였습니다.

 

그리고

왈순아지매님 얘기로는

난소암 말기

췌장암 말기

설암 말기

대장암 말기 환자분들이 이 물을

오랫동안 마시고

5년 내지 3년 넘게

건강을 되찾아 지금도

물뜨러 오는데

일반인들처럼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외에

지금은 알려드릴 수 없는

과학적인 데이타 및

고급 정보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만

그건 앞으로 차차 풀어 가기로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신약세 회원님들께

물을 나눔하기 위해

기계를 설치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적수지카 필유여경

이 물로 인해

앞으로

10년 이내

신약세 회원

100만 명 가입이 될 것이며

이 물로 인해

국가적 차원에서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산 연산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신

일우닥터봉님

왈순아지맨님 물을 끓여

보이차를 맛보여 주셨습니다.

약초 음료 연구회에

글을 올려 주시는

최상덕 선생님

훗날 이 물을 바탕으로

약초 음료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남자가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바로 실행해야 되지 않겠는지요

양산에 있는

페트병 대리점에

전화를 하여

154개 들어간 페트병

열 박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페트병을 한 번 씻고

물을 받습니다.

이렇게 받은 물을

이 물에 대해 조금 아시는

신약세 회원님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회원님들은

말통이나 페트병을 가지고

저의 사무실로 직접 오셔서

물을 받아가시면 되구요

 

지방에 있는 분들은

페트병,택배비를 부담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휴가철이나

지방에 있으신 회원님께서는

나중에 제가

글을 올리면

그때부터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 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적수지카 필유여경~

물을 많이 나눔한 카페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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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지 맘 작성시간 21.04.13 부산이고 물 받아볼려고 합니다. 방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호랭이무러갈 작성시간 21.05.07 지기님 명장동으로 물받으러 가고 싶은데
    언제 몇시에 받으러 가야 하는지요?
    주소도 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성욱이(울산) 작성시간 21.05.29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편한남자_부산. 작성시간 21.11.19 보시 중에 으뜸이 물 보시라 했습니다. 필경 좋은 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올 것임을 확신 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허상 송철호 작성시간 23.02.07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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