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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활성수 음용 32일째

작성자하얀낙엽|작성시간20.12.03|조회수679 목록 댓글 31

활성수를 마신지 15일째 즈음엔 한달이 빨리 다가오기를 기다렸읍니다
왜냐고요? 자랑질 할려고요ㅎㅎ
오늘이 활성수 마신지 32일째 되는군요
올해 2월쯤인가 부터 전에 없던 증상이 생겨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면서 이물감도 느껴져
안과를 찿았는데 별이상이 없는데 그래도 아프면 인공눈물 처방해줄까요? 그래서
인공눈물 처방을 받아 투약을 해도 소용없고
다른 안과 가도 마찬가지 였읍니다
그런던중 지난 10 월29일 그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외출을 하고 집으로 오던중 눈이아파
거의 눈을 감다시피 더듬더듬 오다보니 넘어질뻔도 해서 간신히 집에와가 인공눈물
넣고 피곤해서 두어시간 낮잠을 자고난후
김장준비도 해야해서 카페를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활성수 후기를 보게되어 김장이고 머고 눈에 안들어오고 나도 물좀먹게 해달라고 지기님께 댓글을 달았더니 다음날 본부로 물뜨러 오라고 하시며 주소를 보내주시더군요
저는 생수를 사먹는데 생수병을 20개를 비우고 활성수를 받으러 당장 갔었죠
생수병에 활성수를 채우며 한잔을 마셨더니
목넘김이 부드러워 단숨에 마시고는 생수병
20개를 채워왔읍니다
활성수를 2리터 마셔라는 말씀에
아침에 눈뜨면 한잔 밥먹기전에 한잔 밥먹고
나서 한잔 그렇게 하루 2리터의 활성수를 거뜬히 마실수 있었지요 그렇게
이틀째 마시고는 너무 신기한 일이 생겼읍니다 눈이 하나도 안아프고 피곤하지도 안해서요 열심히 꾸준히 신기가
아니라 신비해 하면서 마시던차 제가 두세시만 되면 하는것도 없는데 피곤해서
낮잠을 두어시간 자고나야 저녁도 하고 남은
오후시간을 보낼수가 있었는데 물을 먹다보니 낮잠자는것도 잊고 에너지가 충만해서 알바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그모습을 저의 남편이 보고 의아해 하면서
엊그제 뜨온 그물을 먹고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냐면서 활발해진 저의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하며 앞으로 물뜨러 갈때 아무리 바빠도 들어줄테니까 따라 다닌답니다ㅎㅎ
자랑질 할만 했죠ㅎ
그렇게 열심히 물을 먹다가 일주일전쯤 가을날씨를 넘어 기온이 좀내려가다보니
물이 많이 먹히지도 않고 알바자리를 구해가
일을 하다보니 화장실엔 왜또 그리 자주가지는지 화장실 다니기가 바쁘다보니
물을 많이 못마시게 되고 못마신 만큼 눈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집에 온후에 못마신 물을
채워 마시니까 지금 이시간 까지도 이렇게 폰을보고 자판을 두드릴수 있나봅니다
이런거 보면 활성수는 2리터를 마셔야 되나
봅니다
저의 남편은 가려움증 때문에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로 고생을 하는데 요즘 물마시기 연습을 한답니다 하루에 물을 많이 마시면 두세잔 마시는 사람인데 언제 2리터
활성수를 마시고 달라진 몸상태를 알려드릴수 있을런지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하네요ㅎㅎ
저는 그날 눈을 감고 오던 그날을 생각하면
활성수는 제게 생명수 그자체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약세 그리고 지기님,
앞으로도 그 생명수 꾸준히 마시며 또다른
변화를 기대하며 우리 회원님 모두가
아니 우리 국민 모두가 건강해 지길 바래 봅니다
참! 새벽 2시가 넘은 이시간에 제가 폰을 보고
글을 쓰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에는 오후7시 이후론 폰을 못봣거던요ㅎ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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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얀낙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4 어차피 먹는물 활성수를 쭉~~먹어야죠 그래서 아프지 않고 살고 싶읍니다^^
  • 작성자라일락2 | 작성시간 20.12.03 축하 드려요 ᆢ요즈음은 건강해 졌다는 소식이 제일 반가워요
    물자체가 생명이니 좋은 물 마시고
    변화되는 건강소식 기대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하얀낙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4 감사합니다
    요즘은 활성수 욕심에 간식도 안먹는답니다 그공간에 활성수를
    마실려고요ㅎ또다른 반응이 보이면 보고 드릴께요 후기로‥^^
  • 작성자김보경 | 작성시간 20.12.03 지기님 시키는대로 하시니까 많은것을 얻었는가봅니다.
    추카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얀낙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4 네~
    선하고 베푸는 마음이
    한량같으신 지기님을 만나
    신약세 회원님들은 행운입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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