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수 복용 1개월차...

[나눔의 행복]

신약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활성수 만난것을

크나큰 행운 이라고 생각 합니다

11월 4일 지기님께서 보내주신

활성수 복용 8일차 현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8일차 아침에 변을 본 후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변기 속에는 

뱀이 똬리를 튼 모양의 

황금색 변이 있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10여년 동안 정상적인 변을

보지 못하고 살아 왔습니다

2009년 위암으로 전 절제를 

하였기에 식생활과 더불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저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비타민 12등 영양제도 섭취 해

주어야 됩니다

위산 역류도 수시로 겪다보니

식도  도 많이 상했습니다

그러한 증상도 점차적으로

진정이 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그 증세도 사그라 드는 느낌입니다

활성수 복용 15일 후의 변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2006년도에 뇌경색으로

인하여 15여년이 흐른 지금도

신경과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밤에 잠을 잘때에는 여름에도

발이 시려서 양말을 신어야만이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뇌경색 후유증으로 말초신경 손상을 입고 혈액순환 장애로 

혈전용해제 등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양말을 신지 않고 잠을 자고 

있지 않겠습니까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있다는

증거 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참 신기한 물 입니다

그리고 23일째 일어난 현상은

8일차 이후로 황금색 변을

봐 왔는데 변기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변기에는 진갈색 변이 한 바가지

보통 2배의 양이 있었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원인은

좋은 물을 섭취하니까

장속의 나쁜 것들이 배출이 되지

않았나 생각 되어 집니다

일주일 동안 갈색변을 보고 11월 30일 부터는 다시 옅은 황금색 변을 보고 있습니다

활성수 복용 10일차 후 매직스톤

1셑 구입하여 수돗물 10리터 붓고

하루반 만에 먹는데 

지기님 보내주신 물과 별반 큰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1일 2리터 가까이

먹고 있습니다

활성수로 밥 국 찌개는 물론이고 

사골을 끓였더니 누린내는 안나고

구수한 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호전 되어 가는 현상이 신기롭기만 합니다

처음에 활성수를 먹기 시작할때는

너도 나도 좋은 물이니까 하고

의식적으로 먹었는데

지금은 몸이 스스로 좋은것을

찾아서 취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의 체질이 천차만별 이듯이 

활성수 복용후에 변화하는것 역시 천차만별 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일은 또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를 하면서 또

활성수 한잔 더 마셔야 겠습니다

신약세 카페 회원 여러분

좋은 물 널리 널리 알리어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신약세 카페 파이팅"

[호두 마음]

나눔의 행복님
너무 좋아하시니 축하합니다.
그런 현상들은 약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의사들도 처방을 못하는 것인데
너무 좋으시겠어요.

활성수가 코로나19도 통제를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으면 좋겠네요.

[나눔의 행복]

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도 육신이 병 들기전의 상태로 되돌려지는
길로 접어 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활성수가 마법의 물
생명수라고 느껴집니다
활성수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행복]

병원의 의사들이 할수있는
한계치 밖의 신의 영역입니다

의사들에게는 활성수가
천적이 될 날이 닥아 오고 있습니다
머잖은 앞날에 활성수가
의료계의 있으서
골차아픈 존재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도
좋은것을 알고도 행 하지못하는 이유가 바로 의료산업 붕괴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님도 활성수 복용 하시어
건강한 생활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호두 마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그렇기에 신약세에서 긍정적인 복용 후기를 작성하여 여론화 시켜야 합니다.

[나눔의 행복]

네 맞습니다
활성수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