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주님을 통해 활성수를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제가 몸이 안 좋다는것을 아시고 저에게 활성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오서주님 감사합니다 ~~~
7주일정도 마시니 화장실을 보면 변 냄새가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참 신기했고 더욱더 활성수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관심갔던 시기에 알라미님이 활성수 나눔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가정집이라 많이 망설였습니다.
코로나시대에 가정집에 사람들이기 쉽지 않으신데 선뜻이 물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알라미님 매번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18일부터 활성수를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정도 마시니 화장실 냄새가 덜 나기 시작했습니다.
보름정도 마시니 자고 일어나면 조금씩 덜 피곤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한달정도 되니 제 피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피부가 건성이라 이맘때 되면 각질이 일어나는데 요즘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습제를 바로 바르지 않아도 각질이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확실히 덜 피곤합니다.
활성수가 진짜 좋은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지기님 왈수아지매님 덕분에 좋은 물 알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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