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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3일 생수 반응은,...내몸을 다스려주니 기분 좋아요

작성자이쁜들꽃|작성시간20.10.31|조회수856 목록 댓글 18

2020/ 11/ 10 아침 식전

 

안녕하세요?.....

저도 활성수를 알고선,
두 달 동안 열심히 2리트는 못되지만 마실 수 있는 만큼의 활성수를 마실 동안에는
느껴보지 못한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활성수 받으러 다니는 것이 조금은 힘들어 생수를 마시고, 많이 차이 나지 않으면 편하게
살려고 마음 먹고,..저가 3일 동안 생수를 마셔보기로 했지만, 그 결과는 뭔가 속에서
못 받아들일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예민한 탓인지 배가 살살 아플듯 말듯 하며 불편했어요


그리고,. 사실 활성수 안 마신다고 생각하니 음식도 간식도 편하게 먹고 싶어서 먹었지만
그다지 많이 다르게 먹진 않았고, 활성수 마실 때도 한 번쯤은 국수 조금 비벼먹고 했거든요,

활성수 끊은 다음날(23일) 바로 혈당 126..이어 (24일) 136,..
그래서,..엊그제는 간식을 조금 먹고 잤어요. 현미 쌀과자도 먹었어요
그랬더니 (25일) 아침 혈당123 나왔지만 뱃속은 여전히 부글거리고 배가 아플까말까,
왜 그럴까..물을 끊여마시라는 글을 어디서 본것 같아 생수도 끊여마셨는데..안 편했습니다

그래도 어제저녁 7시쯤 간식, 또 먹고 잤습니다. 약을 안먹고 있으니 별일 있을려구 함서요
결국 오늘 아침도(26일) 혈당은 127로 130에 육박했어요


오전부터 속이 답답하고 활성수만 마시면 살 것 같은 기분으로 명장동 사무실에서
연거푸 석잔의 활성수 마시고 나와서 차를 기다리는데, 명치위에서 뭔가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트림이 나고 속에서 뭔가 빠져나간 듯이,.. 이 삼일 불편했던 속이 신통하게 편해졌어요
생각해보니 생수를 마시기 싫어서 억지로 마신 것 같았어요
물이 잘 넘어가지 않음을 느끼고, 식수로 겨우 건강식 먹을 때만 마셨거든요.


활성수 받아와 저녁 밥, 쌀 씻어 올려 놓고 버그잔에 연거푸 마시고
속이 편안해졌구요.... 다음날 아침 공복혈당이 너무 궁굼하여...
저가 시험해보기로 하고,..스틱 바게트 빵을 10개나 밤 늦게 먹고 잤는데,
( 27일 아침) 혈당이 111 나왔습니다,
스틱빵, 유명 제과에서 만든 좋은 재료의 빵이라 그럴까요, 활성수 때문일까요.
신기한 일이지요 그 다음날도 홍옥 반쪽 먹고 자서 혈당은 120 나왔습니다
또 한가지 사실은 어제( 30일)저가 비뇨기과 검진을 해놓고 결과를 보는데

당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간혹 혈당이 높지 않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셔서 대소롭지 않지만

약을 끊었다는 것만으로 몸의 컨디션은 물론이고 ,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우선적인 것이 식수와 병마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이니만큼, 이제 저는 SY1000 매직스톤의 옹기 활성수의 애음인으로

그 효능에 빠져 살 것 같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서 어려운 연구를 거듭하신 변상율 박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리고 싶고,
부산 철마에 계시는 두분 어르신과 카페지기님의 활성수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 딸 자식 걱정에 좋은 활성수도 함께하지 못해 애간장이 타지만
좋은 물을 마셔라고 입이 닿도록 말하는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루라도 빨리 딸자식에게도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머지않아 주방에 활성수 옹기를 들여 놓을 그날을 기약하며 신약세 카페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말씀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건승을 빌면서......

 

PS1:: 제가 처음 카페에 글을 올릴 때가 생각나서

     몇 가지 더 말씀 드립니다. 

     잊을만 하면 찾아왔었던 과민성 증후군이 사라진듯 하고,

     요즘은 피부트러블도 거의 없어진 듯합니다.

     증상이 생길 때마다 약에 매달렸었는데.....

     내과에 가면 결코 친절하지 못하신 의사 선생님들,...

     이제 안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활성수가 특효약이에요

     신약세 카페에 많은 분들 오셔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전국민이 음용하여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가 절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내몸을 다스려 주니 기분좋아 날아갈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음용하여 효능을 보시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의 리듬을

      찾았으면 합니다

      어젯밤 늦게 군것질이 너무 하고 싶어 현미가바 쌀과자 한봉지 다

      먹고 잤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공복 혈당이 108 나왔어요

      120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요즘 같으면 누구라도 붙들고

      활성수 얘기 안 할 수 없겠지요. 무엇보다 물 뜨오는 것이 힘들지만;;

      당분간 감수해야겠습니다.

      지기님과 더덕꽃님 수고하시는데 도움 드리고 싶어서 일찍 가보려합니다

      부산계시는 분들 많이들 오셔서 받아가시는데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잠시 카페에 와서 몇 자 적고 사무실로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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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쁜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1 네,.. 감사합니다 정아님.
  • 작성자왈순아지매 | 작성시간 20.11.02 저는 자식들에게 설치 해 주고나니
    마음의 짐을 벗게되었습니다
    자식들이 모두 지아빠의 영향으로 늘 피곤 해 했지요..
    남편의
    집안이 간이 부실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이쁜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4 어머..그러셨군요 저도 요즘은 피곤한 걸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멘토바 | 작성시간 20.11.04 축하드립니다.
    아주다양하게 반응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쁜들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4 감사해요 멘토바님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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