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수 먹은지가 일주일정도 지나면
4개월로 접어듭니다.
물이 너무 부드러워 목넘김이 수월해서
처음부터 하루 2리터씩 마셨어요.
화장실 출입이 너무 잦아 불편했지만 ㅎ
한 3주 지나고 나니
발바닥통증과 가려움으로 밤잠을 못 이룰정도로
힘든 날을 보내고 20여일 지나고 나니 언제 그랬는지
괜찮아졌습니다.
두통으로 힘든 날도 있었고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 눈을 뜨는 것 조차
힘든 날도 있었답니다.
생각해보니
평소 제 몸의 아픈곳이 한군데씩 돌아가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많아 엄청 움직이는데
활성수를 먹고나서 전혀 피곤하지가 않습니다.
본부로 물 받으러 가는게 힘들어 매직스톤을
구입하여 사용하는데 본부에서 가져오는 물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ㅎ
이왕 먹는 물
좋은 물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힘들지만 본부로 다니며 좋은 물 마시고
더욱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얼굴이 많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피부가 보들보들~~촉촉합니다.
활성수로 백숙을 하면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차를 우려 마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물로 회원님들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부담없이 물 뜨러 오라시며 챙기시는 지기님 덕분에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합니다.
지기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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