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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SY-1000 칩 사용하고

작성자미소누리(장연우)|작성시간20.11.04|조회수1,067 목록 댓글 32

저는 SY-1000 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활성수 물 나눔이 이슈인데

저는 칩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무릎 연골이 찢어져 수술하면서 

미리 준비해서 칩을 들고 갔어는데요

물론 왈순아지매한테 산 것도 아니고

이번에 우리 카페에 들어오신 

덴탈아제님께 찬스 넷에서 

신약세 오시기 전에 구입했고요. 

 

참 신기한 것들이 많네요. 

통증 완화가 된다기에 4개를 주문했고요.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보다 왼쪽 손등에 난 검버섯, 저승꽃

나이가 많으면 누구나 잘 생기는 것인데

아직은 생긴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보기 추하여 손을 숨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나눔 글을 읽다가 

그분이 우리 카페에 와 계셔서 생각이 나서 

손등을 보니 진한 갈색 점이 

들어가고 살 표면과 같이 되어 있네요

 

어느새 잊고 있었던 것이 

눈에 거슬리지 않으니 잊고 있었나 봐요. 

 

손든을 펴 봐도 예전에 비하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엷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도 잊고 있었답니다. 

늘 눈에 거슬렸던 것이 잘 표 나지 않으니 잊었던 것 같아요

 

 

 

손등을 도드라지게 해도 튀어나오지 않고

표면에 그대로 있네요. 

 

 

이렇게 생긴 SY-1000 칩입니다.

저는 4개를 이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신약세에서 칩 이야기가 없을 때부터요. 

 

 

이렇게 손등에 붙여주고 테이프로 발라주면 되네요

오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테이프로 붙였네요

 

 

이렇게 붙이고 컴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 남은 자욱도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칩으로 무릎 연골 수술하고 도움을 받았는데

이것을 또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버섯, 저승꽃이 생긴

손등에 붙여놓기도 했는데

이렇게 엷어진 줄 정말 몰랐거든요. 

 

어제 올라온 물 나눔 글을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그 위에 덴탈아제라는 새로운 닉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찬스넷이라고 

익숙한 글이 있어서 보니 

제가 SY-1000 칩을 주문했던 

그분이더라고요. 

 

어찌나 반가운지 댓글도 달아놨네요

인연이란 먼 곳에 있지 않더라고요. 

 

수술하러 가면서 SY-1000 칩 미리 준비해놨고, 

지기님 사무실에서 8월 7일쯤 물도 14병 정도 받아다 놓고

입원 준비를 했거든요. 

8/12일 입원하고 13일 수술하고 18일 정도 후에

퇴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칩 덕과 활성수 덕을 좀 본 것 같아요. 

수술하고 물을 계속 마셨는데 

왼쪽 무릎 연골 수술할 때 보다 

훨씬 수월했고 완치도 빨랐고요. 

 

첫째는 혈압에서 깜짝 놀랄 일을 겪었답니다.

120/80이었던 혈압이 

물이 떨어지고 난 후 생수를 먹기 시작하면서

혈업이 160/90까지 올라가 

담당 선생님께서 이게 뭔 일이냐고

그리고 항생제 부작용으로 

두 번 쓰러졌고요. 

 

물을 계속 마실 때는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물이 떨어지고 

생수를 마시면서부터 이런 현상이 왔는데

선생님도 그것이 왜 그런지 모르시겠다고 하셨어요

 

혈압과 2번 쓰러진 후 병원이 발칵

뒤집어졌었거든요. 

몸이 스르르 갈아 앉으면서 

육신에 힘이 없이 나가떨어지는데 

이렇게 죽는 것이구나 싶더라고요 ㅋㅋ

 

퇴원이 가까워지면 몸이 가벼워서

다들 빨리 퇴원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있어서 

퇴원이 늦어졌기도 했었는데

일이 바빠 퇴원한다고 신청해서 퇴원을 하게 되었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느낌은 분명 다른 것이었답니다.

칩으로 알순아지매가 어제 알려준 대로

잇몸이 아픈 분이 넣고 좋아졌다고 하기에

저도 오늘 치과에 갈 시간이 없어서 

잇몸에 붙이고 있었더니 기분 나쁘게

우리한 것들이 없어지는 희안한 경험을 했네요

 

물론 가을일이 끝나면 근본적인 치료는 받겠지만, 

그래도 못 갈 때 아픔이 있을 때 넣어두니

어느새 그 아픈 우리 함이 없어지고

반찬도 씹게 되네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저는 제가 직접 산 칩으로도 작은 것들로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아직도 무리하게 사용하면 아픈 

무릎에도 붙이면 확실히 다르네요'

 

지기님께 물 가져오고 입원하면서

소식을 못 전해서 지기님 좀 서운하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제가 입원하고 있느라 그 느낌을 전하지 못했답니다.

괜히 입원 중에 먹고 있는데 뭐라고 설명할 길도 없고요. 

 

약장수 약 파는 것도 아닌 것이 

참 희안하다 싶은 것만 느끼고 있었는데

후기 올리는 곳도 생기고

저는 물 보다 직접 사서 사용하는 

이 희안한 SY-1000 칩에 대해 올려보네요.

 

물의 효과는 수술 후 참 많이 받은 것은 

분명한데 그 방법을 정확하게 설명할 길이 없네요. 

혈압이 오르고 계속 맞고 있던 

항생제 부작용이 생기고

이런 일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물을 떠로 부산 지기님 사무실까지 

다니기가 쉽지 않아서 

울 마당쇠랑 의논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하수에 설치를 해 볼까 하고요. 

 

저희는 지하수를 1년에 한 번씩 

식품회사라 검사를 하는데 물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밥을 해도 밥 맛이 가마솥 맛이 난다고 하네요

오셔서 밥을 드시는 분들께서 

그 정도로 물이 좋은데

활성수를 설치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활성수 2리터에 저희 천연 감식초를 20미리를 

넣어 활성수 초생수를 만들어 마셨네요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분명 있는데

설명할 길이 없으니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고요

꾸준히 먹어야 더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14병을 저 혼자 입원 전부터 입원하고

계속 먹다 떨어져서 혈압 변화와 

항생제 부작용을 겪었으니까요. 

 

무료 나눔을 할 때 많이 떠다 꾸준히 드셔 보세요

 

사업으로 한번 생각해 보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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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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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사 수 | 작성시간 20.11.07 안녕하세요 미소누리님
    그동안 수술을 받으셔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재활 잘 하시고
    빨리 건강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다들 나이먹으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랫만에 글로나마 소식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소누리(장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7 어머나 천사 수님 제 딸을 보살펴 주었던 천사, 천사수님 맞으시죠?
    가을이면 더 생각이 났었답니다. 감꼭지를 따면서 어제도 아들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기가 잘 잡힌다고 했는데 하면서..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제가 바빠 카페에 많은 활동을 못해서
    더 뵙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한국 오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 너무 너무 궁금했습니다.
    저도 은헤에 보답할 시간을 주셔야지요.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천사수님. 건강하시고 꼭 소식 한번 주셔요^^
  • 작성자s진주 | 작성시간 20.11.07 매직칩 효과를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붙일 때 어느 쪽이 피부에 닿게 붙이는지요?( 글자가 있는 쪽과 없는 쪽)
    저도 어깨랑 목이 아파 붙였는데 신기하게 발의 통증을 잘 못 느끼게 되어 정말 행복하답니다.
    진통제외에는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는데,,,,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미소누리(장연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07 s진주님 저는 글자가 없는 쪽으로 붙였는데 요즘엔 4개를 2개는 있는 쪽, 2개는 없는 쪽으로 붙여보고 있어요
    아마도 어느 쪽으로 하던 효과는 같지 않을까 싶어요.
    활성수를 먹으면서 붙이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이에요
    암만 생각해봐도 이번은 3가닥으로 연골이 찢어졌는데 튿어졌을 때 한 것 보다 훨씬 예후도 빠르고
    끙끙 앓고 꾀병도 부리고 싶은데 몸이 거짓말을 못하니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ㅎㅎ
    함께 칩의 효능을 한번 느껴 보시자구요 .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쨩가(박선애) | 작성시간 23.03.20 저도 칩효과를 보기는 보는데 검버섯도 된까요? ㅎㅎ 얼굴에 붙여보고 싶은 욕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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