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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활성수 17년먹는동안

작성자마리안느|작성시간20.11.08|조회수1,034 목록 댓글 33

2003년 첨 알게된 세라믹 전 옆에지인들께서 이물로통해 오래동안 암으로 지내던분들이 호전되는걸봐와서 이왕 억는물 나도 좋은물 먹자싶어서 한셑트구매해서 먹다 한 10년먹고나서 좀더 진하게 먹고싶어 한셑트 더구입해서 지금까지 먹고있는데, 이 물먹는동안 예방접종안해봤고 예전에는 배가 얼음처럼차고 아무리 따뜻한데있어도,
배는 얼음이였어요. 근데 이물먹은뒤로는, 배에손을 대보면 배가차지는않고 추위를 못느끼고살고있더라고요.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양말안싣고 맨발에 구두신고 나가면 주위에서 이추운 동지섣달에, 양말도안신고 다니냐고 놀래고해서,
참 세라믹물이 신통하다고 생각했죠,
어느회인가 신약세 회원들이랑 산행을갔는데, 그때가 엄청추울때라.
아우님들은 잠바입고 페딩이고 꽁꽁싸가지고
왔는데 전 가벼운잠바하나입고 가다가 더워서 잠바를벗으니 반팔 T을입어서,
그데로 시원하게 산행을하는데, 아우님들 놀래가지고 입을 쩍 벌리더만 언니외이레요.
그러길레 난 너무시원하고좋다니까.
오마나 언니는 암은 안걸리겠네요.
그러길레 외 반팔입고다니면 암안걸리나?
그러니까 그게아니고요. 몸 체온이 1만올라가도 암이 접근을못하자나요.
그래서 아~맞다 그랬는데, 그때같이간,
맴버들중에서 이글보면 생각이 나겠쥬,
그런데 언제부턴가 방귀냄새가 안나서 물때문에 그런줄모르고 우리식구들은 외 방귀냄새가 안나지하고 신기하게생각했는데, 후기를보니 물때문이였다는게 나중에알게되었네요. 암튼 사람은 물없이는,
못 살지요. 이왕먹는물 좋은물먹고 건강챙기는게 제일 큰 숙제지요.
얼마전 아는지인분 전화가와서 70평생을,
본인변이 어떻게생겼는지 모르고살았는데,(변을보면 변기에 떨어지는동시에 모래알처럼 다퍼지는변)
세라믹 물먹고나서 변이 조금씩 뭉처저서.
나온다고 너무신기하다고 탄복을하면서,
통화를했네요. 좋은물먹고 건강하게살면,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간에 민폐안끼치고,
행복하게 살수있겠죠, 암튼 건강먹제챙기는게,
급선무인거같아요. 신약세 회원님들이 세라믹을알게된 동기도 복받은거라생각이드네요.암튼 건강하게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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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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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쌩쌩유미 | 작성시간 20.11.12
    그쵸
    코로나땜에 발이 묶이고
    갱년기 증상에
    피부 트러블이 생겨
    외출도 마음대로 못다니니
    예전이 더 그립네요

    언니도 보고 싶어용~♡
  • 답댓글 작성자마리안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2 나도 보고잡어 담에 날좀 잡아보자,ㅎㅎ
  • 답댓글 작성자쌩쌩유미 | 작성시간 20.11.1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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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쌩쌩유미 | 작성시간 20.11.12 산행하고 정자에서
    휴식하고 있을때
    언니가 점퍼 벗고
    반팔차림인 사진
    찿아왔어요
    그날 트레킹 다녀와서
    제가 후기 올렸었는데
    찾아보니 사진이 있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마리안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1.12 옴마야 그태가언제고 감회가 새롭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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