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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수 이모저모

막힌 혈관 2탄

작성자이모란|작성시간20.11.12|조회수634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과의 소통에 감사드립니다.

7일 오전 부터 물을 마시기 시작해서

9일  월요일 아침 자고 일어나서 부터 손목 주변이 가렵기 시작했고,

10일 4일째 되던날은 손목 뿐만아니라 손전체가 약간의 열이 나면서 손 전체의 움직임이 원활 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은 확실히 자유로웠고 약간 통증이 줄은것 같았습니다.

11일 5일째 되는 저녁에는 확실히 오전보다도 통증의 분포도가 줄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시간 밤 11시 30분인데 지금은 혈관 주변의 통증은 확실히 줄고

                혈관을 쭉 따라 아픈것을 느낌니다.

                대신에 또 다른 문제는 제가 원래 손목 터널증후군으로 손 전체가 아프고

                늘 손가락에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찌릿 해오는데

                오늘 낮부터는 그것이 나타납니다.

                

그 동안은 혈관때문에 원래 있던 통증이 가려 진것 같네요.

참~~~나 

 

  요즘 코로나때문 우리의 사회적 문화의 바뀜에 따라 

참 많이 낮선 이 시점에  후기글들을 보면서 마음의 온기가 느껴 집니다.

 

다린님 마산에서 저 주겠다고  무우에 고구마 시레기 책보따리 등등에

거기에 물2통을 메고 부산까지 가져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좋은 인연들을 만날 기회를 가질수 있게도 되네요. 

지기님의 큰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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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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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아. | 작성시간 20.11.12 감사한 인연입니다
    계속 활성수 드시면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놀라운 호전을 발견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하얀낙엽 | 작성시간 20.11.13 저도 음용 12일차인데 신기할 정도로 몸에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활성수를 알게 해준 신약세 그리고 먹게 해준 지기님께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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