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활성수가 생명수이자. 독이 되었네요

[말쿵]

                   한 여인이

      당뇨합병증으로 신장이 망가져 있을 때

     몸에 좋다는 건 다해먹이고

             산에 업고 오르고

             생활비 보태주고

         힘들때 항상 같이 해줬고

                수술후유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인천 용인에서 활성수 받아다

           마시게 하여 좋아져.

      지난 7월 8일 활성수기계까지

               설치하여 줬고

 건강이 완전회복하여 돈벌이까지 하고

    아들 딸 조카까지 당뇨가 있기에

             온식구가 마시더만

 설치해줘서 고맙단 말 한마디 없었져.

      활성수 숙성시켜 나눔하던중

     여자의 병뚜껑 관리 잘못으로

         물병에서 이물질이 나와 저만

엄청 혼나고 환불해주고 사과하길 여러 번

그래도 여잔 본인 잘못임에도 미안하다 단

          한마디도 없었네요.

     결국엔 우린 헤어져 소송중이고

   이런 여자는 활성수 마실 자격없다

여자 집엔 활성수기계 설치 안해주셨음

        하는 바램이었는데...

나에겐 활성수가 생명수이자 독이었습니다.

[신자두ㅡ진주]

어쩐데유 이랴서 울엄니가 여자조심혀랬는데 난 울엄니가 젤 무서버요ㅎㅎ

[교주(손해사정법인)]

헉 약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네요.....

[강원웰딩]

그냥너그럽게 좋겠생각하세요
그래서 옛말에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속담도 있네요

[서진2(삼척)]

가끔은 당하는 일이지요
은혜를 원수로 변하지요
형님이 없으면 못살아.
형님은 영원한 스승님.
형님옆에 평생 살고파.
1년후엔 배신자로 둔갑
50% 나의 경험 입니다

[미소누리(장연우)]

에효.. 뭐라고 위로를 해야 될지..
포도주는 오래 숙성 되어야 제 맛을 내고,
말은 멀리 다려야 진가를 알 수 있고
사람(친구)은 오래 사귀어야 진심을 알 수 있다지요.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이라고 했지요.
먼 길을 가봐야 말의 힘을 낼 수 있고,
오래 사귀어 세월이 흘러 보아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명심보감이 나와요.

이 말은 특히 우리 친정엄니께서 늘 해 주셨던 말이고.
내가 아들,딸에게 했던 말인데..
당하고 보니 대쳐를 못했던 내 잘못이다 하고 이겨내셔요

속이려고 드는 사람은 못 말려요.
도둑이 들려고 하면 개도 안 짖는 다는 말도 있잖아요.
제가 수년 전에 모카페지기에게 당하고 나니 정말 그렇다 싶더라고요.
카페 카자도 잘 모르는 880명이 있었던 카페를 수만명이 될 때까지 활성화 시켜주고 나니
배신을 하고. 뒷통수 제대로 맞았을 때, 신약세 지기님께서 절 구제해 주셨지요
참으로 귀한 곳이기도 하고, 또 다른 분도 그 카페에서 당한 분이 이곳에 한 분 계시기도 하지요.
참 잘 하고 계셔서 보기 좋더라고요.
이겨 내고 나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