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활성수 이모저모

활성수 체험 결과를 공유해봅니다.

작성자만토|작성시간24.03.26|조회수441 목록 댓글 16

오랜만입니다.
멘토바 입니다.
2후기
제가 신장이식 올해가 만29년차(한달후)
입니다.
일전에 제가 활성수를 접하게된 계기는
혈액검사.소변검사에서
단백뇨 수치증가.
그리고 신장기능(Cr)수치가 상승했습니다.
단백뇨 780
Cr 1.55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체중 6키로 감량.맨발걷기.기타운동을
하였지만 수치는 조금씩 증가추세였죠.

그와중에
갑자기 까페에서 지기님이  쓴글이
생각났습니다.
몇번의 정독과 지기님과 통화.왈순아짐매님
통화..

주치의에게서 최종진단
아마도 이식신장의 기능이 다된듯하니
마지막으로 신장조직검사나 한번해보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주치의 입장에서는 24년을 사용한 신장
이기에 수치와관련해서
판단을 내린듯 합니다.

지기님의 활성수에 대한 확고한 신념
같은게 통화에서 느꼈기에..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물통을 구입후 철마로 출발(20년9월) 했습니다.

그로부터 약두달후 울대에서 종합검진을
했는데
단백뇨 수치.Cr수치도  떨어졌고
이게 뭐지 하는..
그렇다고 제가 저염식.저단백식도 아닌
일반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21년 6월까지 4회정도의 검사결과로 모든수치가 조금씩
좋아지는경험을 했고
결국은 주치의에게서 정상화판정을
받았습니다.

19년도 큰아들결혼
22년도 작은아들 결혼하였고
두 손녀가 저에게로 왔습니다.

큰며느리는 임신때 아들이 물을떠가서
큰며느리는 피로.피곤이 좋아진다는
말을 했습니다.

출산후 손녀는 진짜 하얗고 뽀얀피부의
손녀였습니다.
지금은 19개월인데 손녀피부가 안좋은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어나
큰며느리 생각은
딸에게 검증되지 못한물을 먹이는게
겁이나서 먹이지 않은 상태였죠

그리고
활성수를 먹지않은 둘째며느리도
임신과 출산을 했습니다.
지금 5개월된 손녀 입니다.
그런데 둘째 손녀는 피부가 까만색..
큰손녀와는 다른 피부가..

둘째손녀가 뇌실이 조금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들부부들에게
내가활성수를 설치해줄테니 정수기 없애는게 어떨까 했습니다.

결론은
작은 아들부부는 설치 하겠다고 해서
23년 12월에 설치 하였고
분유를 활성수에 먹는 둘째손녀는
피부가 밝고 광택이나는 피부로
변하고 있습니다.

큰며느리는
작은아들 집에가서 작은며느리가 활성수에
분유를타서 먹이는걸 보고
저물에 분유를 타서 먹이도 괜찮나?
라고 물어봤고
조카 피부가 변하는걸 눈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큰며느리가 충수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주변상황으로
큰며느리가 저희도 활성수도 설치하고
싶다는 말을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왈순아지매님에게 전화를
한후 큰아들집에도 설치(24.2.29)했습니다.

집사람왈
나는 이제 너희들에게 할만큼했다고..
마음이 편하다고 했습니다.
전에적은 후기글로
여러사람들이 단백뇨에 대해서 경험을
했었고
피부가 좋아진다는것도 경험을 했기에
건강에 좋다는 믿음이 ..

 

저희집
큰아들집
작은아들집  활성수를 설치하게된
과정이였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지안(포항) 작성시간 24.04.23 멋진 결과네요. 저도 설치하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만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3 한번쯤 고민해보시는것도..
    병원비 미리 당겨쓰는 경우에 해당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