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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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5.07
가슴속에 자리한 두 양면兩面
선과 악의 존재
아주 잘 꼬집어 짚어 주셨습니다.
기로, 갈림길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지요....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가슴 와 닿는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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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방랑객 작성시간24.05.09 소 담 앞으로는 본문속에도 소담님의 닉을 넣어주시면 좋겠어요(출처 명기)
독자들이 따로이 재작성 하지않고 수고로움을 덜어 주기도 하고 홍보도 되잖아요 어허허허~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9
어버이날 효는 받으셨겠지요
그날 만이 아닌 늘 부모자식은 그저 무덤덤 한결같아야 한다는게 소담 지론인데
별스리 남들이 하는 것 을 보는것인지
장가도 안가는 아들 덕분에 조금 멀리 나와 있답니다
이제사 답글을 드림을 송구하게 생각하오며
이번주는 제가 아마 카페나들이는 멈추어야 할것 같습니다
돌아가서 뵈옵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 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네에!!!
하늘바래기님 ^^
지나치셔도 개안 습니다
정성주시느라 ~~
오우ㅗㄹ의 둘째주 월요일
한주내내 행복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