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삶은 계란중 반은 냉장에 반은 이곳에 냐옹이 몯 먹지 않고 아침에 먹어치움,
요즘 공사로 도로가 한참 멈춤이 잦아요.
어제 찾지 못한 목청지 이곳서 약1km 주행였으나 이곳도 산사태여파로.
이곳까지 주행가능인데.
한골자기 능선정상 도착시 최소한 1kg은 하는데.
능선까지 올동안 버거운데 하나도 안보임 잡초 무성이 원인.
고사리는 수확을 하는데 아직도 가방에 있어요.
골의 정상에서 저멀리 오동나무 보이고 14년전 목청본곳인데.
벌목지 조심히 헤쳐 이동을 하지만.
당시 벌있던곳 뿌려졌어요 에궁 된장할?우축엔 없고 죽은 나무옆도 없고.
위로 하산을 합니다 잡초 무성하여 도야지 안보입니다 꽃필무렵이나 가능?.
아래로 하산을 하는중에 도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혹시나 싶어 가봅니다.
주위 한자리서 때로 있는 산도라지 싹대들.
뿌리 실합니다
뿌려질까봐 괭이 밑둥을 깊숙히 쑤셔넣어서 켑니다.
능선정상까지 주위 수색 잡초무성하여 안보입니다 에궁 이곳서 빡센을?ㅠㅠ
잡초가 무성하여 도저히 안보입니다 하산후 주행을 합니다.
애마타고 약50분간 주행을 합니다.
오래전 산도라지 군락지 때삼은 3년전 목청은 2017년부터.
2시경 늦은 점심을 케익빵으로 해결 합니다.
목청지 안보이고 이동을.
3년전 삼딸있는 삼 지난해도 잎장 잘못해서 3구삼이 안됨에 올해는 냅둡니다.
갈고리 빼내여 갖고 왔는데 차단지를 철거해야?.
쉽게 빠져서 칼로 안쪽을 조각해서 묷어 잡아당김에 됩니다.
벌은 보이는데 토봉이 아니라고 하네요 양봉이라고 된장.
주위 오동나무 모두 수색을 합니다.
수색중인데 농협 마트서 두달전 주문것이 도착했다고.
두달전부터 주문한 걔란과지 30개구입 안은 예전것이 아닌 작아졌어요.
지난번 케스는 사용불가 그런데 사용할수 있는 울트라 24 케스 서비스로 도착을.
오전 몇시간 수확한 산도라지 아주 실합니다 무게는 어제와 같은 500g입니다 올핸 토봉이
잘안보이나 봅니다 양봉도 그렇다고 하는데 양봉목청 하시는분 계시는데 아직 연락이 없
어요 오늘도 빠르게 올릴생각에 아래집서 방금전 마무리 이제 늦은 산행기를 쓰고 았어요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 구라청이길 바라는 맘입니다 아직 저녁전 자정넘음?음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