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 작성시간22.11.14| 조회수146|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효정쌤 작성시간22.11.14 시글을 읽는 내 얼굴에 고운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마 아직도 이런 시글에 내마음도 사랑이 들어있기에 ~~~커피한잔 .... 내리러 일어나 갑니다 언제나 향긋한 시글 감동입니다 .. 신고 답댓글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행운의꿈 작성시간22.12.18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행운의꿈 작성시간22.12.18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8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