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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3.05.04|조회수209 목록 댓글 7

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을 사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떡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5월에는
내가 생각해도 가슴 찡한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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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용인에김옥춘 | 작성시간 23.05.05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고맙습니다
  • 작성자중후한 | 작성시간 23.05.09 고운 시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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