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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작성자윤보영|작성시간23.08.27|조회수162 목록 댓글 1

추억/윤보영

추억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그때 그 모습으로
멈춤!

시간조차
숨죽이고 멈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고
그대도 아름답다.


하늘처럼/윤보영

어때요?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좋아하는 사람 생각 한자락
일상에 담아 보세요

맑은 날 하늘처럼
상쾌한 일상이 펼쳐질 테니까.

#윤보영 #가을 #추억 #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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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7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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