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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 방에 올라온 詩를 낭송한 작품만 올려주세요

작성자다움| 작성시간10.04.12| 조회수523|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10.05.04 세미님의 낭송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공간이 되어 발전해 가길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작성자 禮誾(예은) 작성시간10.05.15 고운 낭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님 아드님이 석현이군요
    남자다운 이름이네요
    이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기도하겠어요
    멋진청년이겠지요^^
    들으면 들을수록 듣고 싶은 고운 님 세미님 감사해요^^
  • 작성자 고선희 작성시간10.05.25 아름다운 시와 낭송으로 연 이틀 푹 빠지는 시간 감사의 마음을 놓습니다.
  • 작성자 스카알랫트 작성시간10.06.14 이런곳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신입회원이라서요. 고운목소리의 세미님, 너무나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쩜 단골회원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 작성자 금빛날개 작성시간10.08.26 저두 이렇게 좋은 코너가 있는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저두 한번 신청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가을풍경. 작성시간10.12.05 39884 내 안에 당신이 있기에 세워리님 이글 소스그대로 낭송이 가능한지요 음악은 님마음에 드는걸로 해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창작 자작시방에 글있습니다 낭송글을 제 방에 올려놓으려구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은빈 작성시간11.02.05 이렇게도 좋은 곳이 있었네요...
    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나라 작성시간11.04.06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 작성자 랑빈 작성시간12.01.27 자작시번호 47590 우리 이런 사랑을 했으면해요
    낭송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랑빈드림
  • 작성자 초암 나상국 작성시간12.11.01 세워리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글 번호 52966 번 고장난 벽시계를 낭송해 주셨으면 하고 올려 봅니다 .
    이 글은 제가 학창 시절에 시인을 꿈꾸다가 사회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글 쓰기를 멀리해 오다가 해마다 신춘문예 시즌만 되면 가슴 앓이를 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조금씩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는데
    블로그 지인님께서 권해서 문학지에 응모를 했는데 운좋게도 당선이 된 시입니다 .
    제게는 의미가 깊은 시 입니다 .부탁 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세워리 작성시간12.11.01 그렇군요... ㅎ 초암님 고운글 오늘은 음악편지방으로 모셔가구요
    낭송은 지금 세워리가 감기랑 동거중이라 어르고 달래서 보낸후 올려 드리겠습니다
    컴도 포맷을 해서 프로그램도 다시 다운 받아야 하구요.. ㅎ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작성자 德巖(이영범) 작성시간14.03.30 57229 -채소 가게 앞
    57350 -마음의 벽
    세워리님!
    참~ 올만에 뵙겠습니다.
    낭송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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