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for today / 오늘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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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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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리새 박종흔 작성시간 23.05.14 내일 일은 내일 해결하면 된다에~ 1표.^^
벚꽃과 진달래,개나리도 지고
오월의 붉은 장미가 한창입니다.
내게도 그런 청춘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혼자 웃어봅니다.
노년으로 가는 열차에 무임승차해서 달려갑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있지만,후회는 없습니다.
지금 시절에 순응하며 만족하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4
오월 장미가 한창이지요?
청춘 누구나 있었겠지요
그러나 우린 모두 청춘입니다
안 그러신지요? ㅎ
아직 노년 열차 타지 마세요 ㅎ
아쉬움은 있으나
후회 없으신 삶
바로 청춘 아니신지요?
존경하는 박종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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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화화 작성시간 23.05.14 이리 멋진시인 친구 만나 더 즐거운 경주행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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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5
허찬미 가수를 응원합니다
화화 친구님!
경주 같이 가서 얻은 바가 너무 많네요
멋지고 잊을 수 없는 추억들
가슴에 꼭 안고
나머지 삶에서
엔도르핀으로 삼고자 합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지면을 통해
감사함을 전하옵니다
반갑습니다. 화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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