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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30
짐작한 대로
첼시님께선 시인님이셨네요
그리고 다시 의뢰한 시를
감상해 봅니다
느낌이 많이 틀리지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Nobody gets you wrong, Ma'am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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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운의 별 작성시간 23.08.07 낮이면 맑고 푸른빛의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고, 만월을 품은 밤이면
무한한 기운으로 출렁이는 금빛 물결이
가장 아름답지요
베베시인님은 그 무한한 기운을 시로 캐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저는 그렇게 빛나는 감성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메아리 처럼 울려오는 님의 세계에서
알수없는 힘을 위안을 푸르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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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1
행운의별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능력은 꽝입니다
감성은 더 꽝이고요
알 수 없는 힘으로
푸르른 위안을 삼으셨다니
그저 감사입니다
어디서나 화평하세요
행운의별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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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야 이춘효 작성시간 23.10.05
사랑이 흘러간 자리마다 물속에 풀리는 윤슬~
하얗게 웃는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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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06
사랑이 흐르는 메아리 속으로 오신
호야야호 이춘효 시인님
어찌하여 댓글을 이리 폭탄으로 주셨는지요?
깜놀입니다
멋진 시작을 하시느냐고
거의 1년 만에 오신 듯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놓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야호호야 이춘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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