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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사랑의 메아리

작성자베베 김미애|작성시간23.07.10|조회수2,316 목록 댓글 113

 

Echoes of love / 사랑의 메아리

 

 

bebe Kim Mi Ae : 베베 김미애

Waving ripples Are twinkling as shining waves And glow light as themselves 너울거리는 잔물결은 윤슬로 반짝이며 자체로 빛이 난다 Love saving from the beginning Becomes a pleasant chat to gather Of you, we and I 태초부터 담아온 사랑은 너 나 우리가 모이면 화기애애한 담소가 되며 Even ill-tempered stream of living Wet with compassion Becomes consolation And spreads to be strength 애련에 물든 짓궂은 삶의 기류에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전파된다 Once singing a song of love It flows as wavelength in the whole world And it becomes boomerang 한 번 사랑을 노래하면 온 누리에 파장되어 부메랑으로 Our lives are colored beautifully and A paradise is here, isn’t it! 삶은 아름답게 채색되고 낙원은 여기가 아니던가!

 

The place You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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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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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30

    짐작한 대로
    첼시님께선 시인님이셨네요
    그리고 다시 의뢰한 시를
    감상해 봅니다
    느낌이 많이 틀리지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Nobody gets you wrong, Ma'am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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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운의 별 | 작성시간 23.08.07 낮이면 맑고 푸른빛의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고, 만월을 품은 밤이면
    무한한 기운으로 출렁이는 금빛 물결이
    가장 아름답지요
    베베시인님은 그 무한한 기운을 시로 캐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저는 그렇게 빛나는 감성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메아리 처럼 울려오는 님의 세계에서
    알수없는 힘을 위안을 푸르게 받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1

    행운의별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능력은 꽝입니다
    감성은 더 꽝이고요
    알 수 없는 힘으로
    푸르른 위안을 삼으셨다니
    그저 감사입니다
    어디서나 화평하세요
    행운의별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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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야 이춘효 | 작성시간 23.10.05
    사랑이 흘러간 자리마다 물속에 풀리는 윤슬~
    하얗게 웃는 물길~~



  • 답댓글 작성자베베 김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6

    사랑이 흐르는 메아리 속으로 오신
    호야야호 이춘효 시인님
    어찌하여 댓글을 이리 폭탄으로 주셨는지요?
    깜놀입니다
    멋진 시작을 하시느냐고
    거의 1년 만에 오신 듯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놓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야호호야 이춘효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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