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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5.10|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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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5.10

    주왕산을 얼마 전에 다녀 왔는데
    이제는 오르는 것이 두려워
    주변만 관망하고 왔습니다
    지금껏 잡으신 고기들에 미안하신 태공 시인님
    그래도 많이 놓아주셨단 글 보았더랬습니다
    파라다이스 그 곳에 다시 가고프시죠?
    사실 상 주말인 금요일
    오늘부터 주일까지 편안히 거하십시오
    태공 엄행렬 시인님
    오늘 일찍 오셨습니다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이것도 상상하면서 쓴 글이랍니다. ㅎ
    저는 청송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주산지!
    오래 전부터 사진 등 보면서
    풍광 수려함은 알았지만요~~

    이 글은 어제 썼습니다.
    일이 없어서
    아래 글까지 두 수네요.
    오늘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일이 없으니
    사자성어 하나 골라 소일해 보려구요.

    그러네요.
    제게는 오늘이 주말 맞습니다.
    이따 또 뵙겠습니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단미그린비동탄 작성시간24.05.10 주산지는 예전에 주왕산과 세트로 가을에 가봤었는데... 참 좋은 곳으로 기억되네요... 연록의 푸르름이 함께 하는 모습도 좋군요. 근데요. 잡은 물고기는 놔줬다 하니 세월 낚으러 가셨군요... 여유로운 모습이 부럽습니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일찍 이렇게 또 고운 걸음 주셨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제 고향 강에서 잡은 물고기 외에는
    안 먹는 답니다.
    그래서 손맛, 찌맛만 볼 뿐이지요. ㅎ

    제게는 오늘이 주말이라는 베베 시인님 말씀
    맞네요.
    저는 사자성어 하나 또 골라 한 수 써 보려는데
    이따 못 뵈오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그 동안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동탄 시인님!~~~^0^
  • 작성자 은향 배혜경 작성시간24.05.14 주산지는
    예전에 다녀온 적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
    들어왔네요.

    사진과 행시를 보면서
    주산지를 떠올려 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감사합니다
    은향 시인님!
    시 시조 행시 문학
    등단 이유 같네요.
    자주 뵈어요.
    은향 배혜경 시인님!
    늘 가내 평온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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