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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이것도 상상하면서 쓴 글이랍니다. ㅎ
저는 청송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주산지!
오래 전부터 사진 등 보면서
풍광 수려함은 알았지만요~~
이 글은 어제 썼습니다.
일이 없어서
아래 글까지 두 수네요.
오늘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일이 없으니
사자성어 하나 골라 소일해 보려구요.
그러네요.
제게는 오늘이 주말 맞습니다.
이따 또 뵙겠습니다.
베베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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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일찍 이렇게 또 고운 걸음 주셨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제 고향 강에서 잡은 물고기 외에는
안 먹는 답니다.
그래서 손맛, 찌맛만 볼 뿐이지요. ㅎ
제게는 오늘이 주말이라는 베베 시인님 말씀
맞네요.
저는 사자성어 하나 또 골라 한 수 써 보려는데
이따 못 뵈오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그 동안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동탄 시인님!~~~^0^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4
감사합니다
은향 시인님!
시 시조 행시 문학
등단 이유 같네요.
자주 뵈어요.
은향 배혜경 시인님!
늘 가내 평온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