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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3 작성시간15.05.07 대장도요 오랜 세월 산타기가 취미였읍니다. 도봉산 뿐아니라 전국 유명한 산을 오르며 건강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이곳에 와보니 산이 없어 산타기할 수 없어 무술 도장에만 일주일에 한 두번 다니며 건강을 찿아요. 무어니 해도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 건강이 있고 가정에 아름다운 삶도 있지요. 고운 밤 되세요....................................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