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7일 괴산군 대명리에서 지곡파 한식차례를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많은분들이 참석하셨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끝나고 지척에 있는 칠충사를 돌아 보았는데 아주머니들이 냉이를 캐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풍광이 기막혔습니다.
참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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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7일 괴산군 대명리에서 지곡파 한식차례를 드렸습니다.
서울에서 많은분들이 참석하셨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끝나고 지척에 있는 칠충사를 돌아 보았는데 아주머니들이 냉이를 캐는 바람에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풍광이 기막혔습니다.
참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