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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일본의 독도전략에, 더 큰 것에서 속고 있는 한국

작성자joyunju|작성시간12.09.02|조회수73 목록 댓글 0

 

 

 

일본의 독도전략에

더 큰 것에서 속고 있는 한국

 

 

보병 제 12사단(원통) 사령부에서

작전 군수를 맡았던 부시의 전략전술상식으로 볼 때

 

일본은 독도에 관한한

밑져야 본전이니까

자기네 것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실은 약점이 더 많은 대마도를 지키고 있다!!

 

 

이 때 한국은 속지 말고 전면전을 각오하고

(일본은 한국과 전쟁을 할 상대가 못 됨)

 

대마도 까지 양동작전으로 협공을 펼쳐야

결국은 독도에서 항복을 받을 것이다.

 

 

 

 

 

 

대마도는 더더욱 우리 땅이다!!

 

 

지정학적으로 볼 때

 

1-대마도는 대한민국 본토에서 49.5㎞(수원역전-아산만) 이지만

일본 본토에서 147.5㎞나 떨어져 있다.

 

일본보다 3배나 가까운 곳에 있는 대마도는

누가 봐도 대한민국의 땅이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2-<세종실록>에는

“대마도라는 섬은 본시 계림(신라)에 속한 우리나라 땅이다.”

라는 표현이 있고

 

3-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 땅으로 표기돼 있으며

 

4-대마도의 가장 높은 지도자의 관직과 직명은

조선의 왕으로부터 받아 왔다.

 

 

대마도 현실을 보더라도

 

5-대마도 내 지명의 상당수가

아직도 조선의 이름으로 불려오고 있으며

 

6-대마도 주민의 혈통 조사 결과

한국 혈통과 염색체 구조가 거의 일치한 게 입증 되었다.

 

 

 

 

 

특히 양국에 전래되어온 문헌들을 보아도

대마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기록은

 

7-가장 오래된 문헌인 삼국지의 ‘위지 왜인전’

8-고려시대 ‘증보문헌비고’,

9-일본이 한자에 일본 음을 달아 제작한 ‘조선부’,

10-일본의 사서인 ‘진대’,

11-일본 등정방이 기술한 대마도 역사서 ‘대주편년락’ 등에 있다.

 

 

또한, 대마도의 한국 관련 주요 유적이나 행사로는

12-조선통신사 행렬도,

13-아리랑 마쯔리,

14-바이린지,

15-가나다 성터,

16-신라사신 순국비,

17-코즈나의 고려불상,

18-대마도주의 서신집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 문헌 등의 증거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디 그 뿐인가?

 

19-1862년 서구열강들이 대마도를 놓고 서로 각축을 하자,

일본은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이므로 서로 다투지 말 것을 제안 하면서

최초의 국제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아래에 있음)를 서구 열강들에게 제시했던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보더라도 일본 스스로

대마도가 조선영토임을 국제사회에 공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20-1948년과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이

“일본은 포트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대마도 반환요구 성명’을 발표하자,

 

궁지에 몰린 일본은 1950년 1월, 한국 정부에

‘대마도 양국공동 관리’ 제안까지 갔다가

 

 

6.25 전쟁 발발로 무산되어 결국, 오늘 날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일본이 대마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킨 것은 1868년이고

실효적 지배를 한 것은 60여년에 불과하다.

 

점령 100년이 지난 후에도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강대국이 약소국에 영토를 반환한 사례가 있다.

 

세계적인 영토 반환사례를 보면

1968년 미국이 일본에 반환한 오가사와라 섬(남태평양 부근 80여개 군도),

1933년 노르웨이가 덴마크에 반환한 그리인란드 등이 중요한 사례다.

 

 

조상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오랜 영토인 대마도를 찾는 것이

독도를 지키고 주권국가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길이기에

전 국민은 우리 땅 대마도의 반환을 일본에게 떳떳하게 요구하고

공격적으로 맞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에 설치된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를 “영토수호 특별위원회”로 전환하여

국토분쟁 지역의 현안을 폭넓게 다루되,

영토반환을 위한 사업들은 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한다.

 

독도 관련 자료들이 안용복 기념관에 보관 된 것처럼

대마도에 관한 역사 문화 유적 및 유물, 지리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경남과 제주에 ‘분쟁지역 자치단체 공동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

 

 

틈만 나면 독도문제를 끄집어내는 일본의 만행을 종결시키고

내킨 김에 우리의 땅이었던 대마도까지 되찾아야할 것이다.

 

 

하야시 시헤이의 삼국접양지도

 

 

 

 

 

 

--추가--

 

그럼 그렇지!!!

“대마도는 한국 땅” 경북도의회 발 벗고 나서

2012년 8월 26일 :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경북도의회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시도에 맞서 대마도 회복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 경북도의회.

 

 

전찬걸 도의원은 26일 동료 도의원 11명의 동의를 얻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 분쇄 및 대마도 실지 회복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 도의원은 결의안에서 “지정학적으로 볼 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거리는 49.5km로 일본 본토에서의 거리 147.5km보다 가깝다.”며

“삼국지 위지왜진전,일봉의 대마도 역사서인 대주편년락,13세기 일본 서적 진대,

중국의 고지도 등은 대마도가 완벽한 우리 땅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대마도 주민의 혈통 조사 결과 한국 혈통과 염색체 구조가 거의 일치하고

일본은 1862년 서구열강이 대마도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을 때

최초의 국제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며 대마도가 조선땅임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제헌국회가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도의원은 27일부터 15일간 열리는

2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되면 국회와 정부 등에 제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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