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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파 29세손 종손의 세째딸 윤숙인사드림니다...

작성자Cho,yunsuk|작성시간11.07.12|조회수145 목록 댓글 0

 

 

 

 

 

 

 

 

 

 

 

     

 "사진속의 남자와 강아지 두마리는 제가족임니다."

 다 죽을병 걸려가지고 결혼하자고 부모를 졸라서  도둑장가든 분이고요.암수술 바로 전에 혼인신고한  세상에 이래 뻔뻔한 사람이 제 남편임니다.희귀한 암수술한지 4년반이 지났는데 아직 건재함니다 .넷이 전생에 인연이 있긴있었나봐요.강아지 두마리중 한마리는 절 닮았구요.한마리는 남편 닮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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