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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팔송파 27세손 조태준입니다. 오늘 사무국장 조대주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사무국장님의 노고가 너무나 많은것같습니다. 그간 수차례의 대종회보를 접하고도 관심을 갖지 못한점 대단히 죄송하구요, 특히, 장기간 군에서 근무하면서 지방을 다닌 관계도 있었는데,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다른 종친회 모임과 같이 대종회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적극적인 자세를 갖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작성자 ctj912 작성시간 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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