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세월이 유수와 같아서 2009년 새해가 시작된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2009년 한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순창조씨 종친 어르신,일가 종친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일들 잘 되시어 선한 부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조대주(청)사무국장 작성시간 09.1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