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
예수님 초림 때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한 밭에 뿌려졌다.
씨는 말씀(말)이며(눅 8:11), 좋은 씨를 뿌린 이는 예수님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이다(마 13:37~39).
하여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마귀의 말은 거짓말이다(요 8:44~47).
그리고 예수님이 뿌린 씨(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마귀가 뿌린 씨(가라지)는 마귀의 아들들이다(마 13:37~40).
예수님께서 마15:5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했다.
마23:33에 그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계12:9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한다.
계20:2 용을 잡으로 옛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한다
위와같이 실제 나무가 아니라 비유로 말씀하신것이다.
생명나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가진 목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악나무는 누구이겠는가?
성경에는 거짓말하는 자를 마귀라고 하였으니(요 8:44).
천국비밀 비유를 알지 못해 하나님 말씀을
자의적 해석으로 말하는 거짓목자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는 자는
영생하게 된다(요 1:1~4, 요 6장).
그러나 뱀(마귀)의 말 안에는 사악(邪惡)이 있어 이 말을 받아먹는 자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결국은 죽게 된다(창 3, 6장).
한기총 소속 교회 목사와 교인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가?
거짓말은 누구의 씨이며, 누구의 아들이겠는가?
그리고 이 거짓말을 한 자는
천국 가겠는가, 지옥 가겠는가?
진리가 이단인가, 거짓말이 이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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